2026.01.23 (금)

  • 흐림동두천 -15.2℃
  • 맑음강릉 -6.3℃
  • 맑음서울 -11.3℃
  • 맑음대전 -9.9℃
  • 맑음대구 -5.0℃
  • 맑음울산 -4.4℃
  • 구름많음광주 -5.5℃
  • 맑음부산 -4.8℃
  • 맑음고창 -7.3℃
  • 구름많음제주 3.9℃
  • 맑음강화 -12.1℃
  • 맑음보은 -12.9℃
  • 흐림금산 -11.4℃
  • 흐림강진군 -6.6℃
  • 맑음경주시 -5.8℃
  • 맑음거제 -2.4℃
기상청 제공

무주뉴스

무주군, 태풍, 집중호우, 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최선

- 인명피해 우려 지역, 재해위험지역, 재해우려지역 등 점검

- 폭염저감시설 현장점검, 그늘막 등 추가 설치

- 기상 상황에 따른 단계별 대응체계 확립 방침

때 이른 폭염과 연이은 장마 예보로 여름철 자연 재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무주군이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태풍과 집중호우, 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 상황 대응 계획을 토대로 인명피해 우려 지역과 재해예방사업장 등 재해위험지역(14곳), 그리고 산사태 취약지역과 급경사지 관리지역, 저수지 등 재해우려지역(387곳) 등에 대한 점검을 마쳤으며,

 

양심양산대여소 9개소를 운영하고 무더위쉼터와 그늘막, 쿨링 포그 시스템 등 폭염저감시설(187곳)에 대한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지남공원 입구와 상상반디숲 사거리에는 그늘막을 추가 설치했다.

 

무주군청 산업건설국 이종현 국장은 “철저한 상황관리로 여름철 자연 재난을 사전에 막는 데 주력할 것”이라며 “만일의 상황에 대비한 재난상황실 운영과 유관 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에도 철저를 기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무주군은 앞으로 기상 상황에 따른 단계별 대응체계를 확립하고 SNS 및 전광판을 활용한 행동 요령 안내와 재난상황 실시간 공유, 농업재해대책 상황실 등을 운영하는 한편, 하천 및 주요 위험지역 안전 관리에 보다 주력해 나갈 방침이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소방, 전남 광양 산불 국가동원령에 펌프차 등 총 11대 긴급 투입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21일(수) 오후 전남 광양시 옥곡면에 발생한 산불 확산 대응을 위해 펌프차 9대, 험지펌프차 1대, 회복지원차 1대 등 총 11대를 긴급 투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산불은 오후 3시 30분경 옥곡면에서 발생한 주택화재가 산불로 확산되면서, 산림‧소방 당국은 헬기와 진화차량을 현장에 긴급 투입해 초기 진화에 나섰으나 강풍과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불길이 지속적으로 확산되는 어려움에 직면했다. 소방청은 21일 17시 5분 제1차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해 전국에서 5대를 우선 투입한 데 이어, 20시 제2차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전국에서 펌프차와 험지펌프차 25대를 산불 지원에 투입했다. 이번 동원에는 전북을 포함해 광주, 경남, 대구, 창원 등 전국 각지의 소방력이 참여했으며, 전북소방에서는 전주완산소방서 펌프차를 포함해 총 11대가 현장에 투입됐다. 진화 작업은 야간에도 계속됐으며, 전북소방은 급수지원, 방어선 구축, 소방대원 회복지원 등 산불확산 방어와 민가보호에 최우선 임무를 수행하였으며, 산불 진화율을 높이는데 기여했다. 산불 진화가 점차 안정되는 국면에 접어들면서 소방청은 1월 22일 9시 30분을 기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