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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24년 진안홍삼배 전북특별자치도 동호인 테니스대회 열려

 

2024년 진안홍삼배 전북특별자치도 동호인 테니스대회가 지난 6월 2일과 15~16일까지 진안 다목적 테니스장 등 5개 경기장에서 열렸다.

진안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진안군 테니스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선수 및 임원 등 관계자를 포함하여 60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맘껏 발휘하며 사흘간 자웅을 겨루었다. 특히 올해에는 이전과 다르게 여자부가 새로 편성돼 여성 테니스인들의 큰 관심과 참가가 이어졌다.

대회는 여자 2점과 남자 5점, 12점 페어부 총 3개 부로 치러졌으며 여자 2점부는 장주희(전주위더)·성미선(고창일요), 남자 5점부는 황진현·이승철(전주대봉), 남자 12점부는 김필수(남원광한루)·임진섭(전주대봉)이 우승을 차지했다.

그리고 개최지인 진안군 진안클럽에서 출전한 선수들 중에서도 이광철(남자 5점 부), 설창국·김주호(남자 12점 부)가 공동 3위에 입상하며 선전했다.

예선전은 각 경기장에서 분산 개최로 진행됐으며 본선부터는 진안군 다목적 테니스장에서 치러졌다.

참가 선수들은 시합 전후로 마이산 등 관광명소들을 둘러보고 관내 식당 등을 이용해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었으며 특히 진안군의 자연환경과 음식에 대한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요즘 남녀노소에게 인기 있는 테니스 종목이 이번 대회를 계기로 좀 더 활성화되길 바라며 진안군에 방문하신 선수들께서 서로 친목과 우애를 다지고 소중한 추억을 안고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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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