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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2024 진안 공립 유치원 어울림 한마당 열려

 

전북특별자치도진안교육청(교육장 송승용)은 4일 ‘2024 진안 공립 유치원 어울림 한마당’을 진안 문예체육회관에서 개최하였다.

 

진안지역 공립 유치원 원아, 교사, 교육청 관계자 등 총 13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 행사는 인형극 관람을 시작으로 청군과 백군 양편으로 나누어 명랑운동회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유아들은 한마음 공굴리기, 터널통과, 꽃게 줄다리기, 천정 저울게임 등 다양한 신체활동을 통하여 신나게 뛰고 즐거움을 만끽했다.

 

특히 진안교육지원청에서 운영하는 유치원 공동교육과정「어깨동무 내 동무」 활동을 통해 만나는 친구들과 함께 하며 또래 간 상호작용을 더 깊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소규모 유치원에서 참가한 유아 중 한 명은 “「어깨 동무 내 동무」에서 만난 형아랑 같은 편이 되어서 좋았어요. 내년에도 함께 놀고 싶어요”라며 즐거움을 감추지 못했다.

 

송승용 교육장은 “소규모 유치원의 연합 놀이 한마당으로 우리 진안군 유치원 어린이들이 여러 친구들과 함께 실컷 뛰어놀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무척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진안교육지원청에서는 공동교육과정, 연합 어울림 마당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소규모 유치원이 상생하는 길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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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상습 체납자 가택수색… 7,200만원 현장 징수
전북특별자치도는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한 합동 가택수색을 통해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즉시 징수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지난 3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완주·장수·무주·부안·진안 등 5개 군과 합동으로 체납자 41명을 대상으로 가택수색 및 집중 징수 활동을 실시했으며, 이들의 총 체납액은 14억 2,400만 원에 달한다. 이번 조치는 「지방세징수법」에 따른 압류·수색·질문검사 권한을 근거로 추진됐으며, 체납자의 실거주지를 직접 수색해 은닉 재산과 미압류 자산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는 사전 단계에서 도-시·군 합동 조사반을 구성해 체납자의 재산 상태와 납부 능력 등을 분석하고, 미압류 부동산·채권·자동차 등을 보유한 대상자를 선별해 단속의 효율성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납부가 가능한 체납자에 대해 즉시 납부를 유도해 총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징수했다. 아울러 고가 가구·가전제품, 명품가방, 황금열쇠 등 고가 동산은 압류 조치했으며, 미압류 차량과 상속 후 미등기 부동산, 각종 보상금 채권 등 추가 자산도 확인해 압류를 진행했다. 김종필 전북자치도 자치행정국장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재산을 은닉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출국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