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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복지기동대사업 설명회 및 11개 읍‧면협의체 역량강화 워크숍

- 민‧관협력을 통한 복지위기 가구 발굴 및 지원 체계 강화 -

진안군은 진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진행한 2024년 진안군 복지기동대 사업 설명회 및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워크숍이 성황리에 진행됐다고 3일 밝혔다.

 

진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주관해 진안 산약초타운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11개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60여명이 참석했다.

진안군 복지기동대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명예 사회복지 공무원 등 기존의 인적안정망을 이용해 지역의 위기가구의 어려움을 돕는 민관 협력의 자원봉사 조직으로 읍·면 복지사각지대 발굴, 현장 실태 조사를 지원하고, 저소득 위기 가구에 생활환경 불편 개선 및 생활 안정지원사업 등을 추진하게 된다.

이어서 진행된 역량강화 워크숍에서 김헌 강사(복지소통꿈연구소 대표)는 성공적인 민‧관협력을 통한 마을복지의 사례를 제시하고 취약계층 발굴과 지원에 있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에 대해 강조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새로운 사회적 위험 증가에 따른 복지위기가구 발굴 대책 및 지역사회복지를 조직화하는 방법에 관한 이해도를 향상 시킬 수 있었으며, 요즘 시대의 복지철학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진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임경빈 민간위원장은 “진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11개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가 중심이 되어 지속가능한 지역 공동체의 유지와 발전 및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진안군 11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통해 위기가정 발굴을 지원하고 복지자원 연계를 돕는 등 지역사회의 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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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