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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공무직 한마음 체련행사 개최로 조합원 소통

 

전국공무직노동조합 장수군지부가 29일 노조 창립 10주년 기념 공무직 한마음 체련 행사를 한누리전당 산디관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훈식 군수과 장정복 군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박용근 도의원, 장현석 전국자치단체공무직본부장 조합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1부 창립 기념식은 노조 10년을 되돌아보는 동영상 상영으로 시작돼 개회선언, 우수공무직 시상, 고향사랑기부제 기탁식, 대회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2부 화합의 장에서는 골든벨 퀴즈 행사로 조합원들에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선사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상주시(200만원), 무주군‧순창군(각 100만원) 공무직 지부에서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에 나서 행사의 의미를 더욱 빛냈다.

 

윤동수 지부장은 “창립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지속적으로 노동조합의 발전과 조합원들의 복지 증진, 권익 향상 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최훈식 군수는 “장수군공무직노동조합 창립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노사 간 서로 화합하고 협력해 나가길 기대한다”며 “오늘만큼은 직원들이 걱정 없이 모두 즐겁고 행복한 하루를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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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상습 체납자 가택수색… 7,200만원 현장 징수
전북특별자치도는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한 합동 가택수색을 통해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즉시 징수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지난 3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완주·장수·무주·부안·진안 등 5개 군과 합동으로 체납자 41명을 대상으로 가택수색 및 집중 징수 활동을 실시했으며, 이들의 총 체납액은 14억 2,400만 원에 달한다. 이번 조치는 「지방세징수법」에 따른 압류·수색·질문검사 권한을 근거로 추진됐으며, 체납자의 실거주지를 직접 수색해 은닉 재산과 미압류 자산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는 사전 단계에서 도-시·군 합동 조사반을 구성해 체납자의 재산 상태와 납부 능력 등을 분석하고, 미압류 부동산·채권·자동차 등을 보유한 대상자를 선별해 단속의 효율성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납부가 가능한 체납자에 대해 즉시 납부를 유도해 총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징수했다. 아울러 고가 가구·가전제품, 명품가방, 황금열쇠 등 고가 동산은 압류 조치했으며, 미압류 차량과 상속 후 미등기 부동산, 각종 보상금 채권 등 추가 자산도 확인해 압류를 진행했다. 김종필 전북자치도 자치행정국장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재산을 은닉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출국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