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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중 주지훈, 전국소년체전 레슬링 중등부 은메달 획득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전라남도 일원에서 열린「제53회 전국 소년체육대회」에서 레슬링 중등부 39kg 그레코로만형에 출전한 주지훈(진안중 3학년) 학생이 은메달을 획득했다.

 

주지훈 학생은 이번 전국 소년체육대회에서 전북특별자치도 대표선수로 참가하여 결승까지 진출하였으나, 지난 27일 함평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조동빈(창원 명서중) 학생에게 판정패하며 안타깝게도 금메달을 놓쳤다. 하지만, 주지훈 학생은 올해 3월 강원특별자치도 철원에서 열린 회장기 전국대회 중등부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는 등 꾸준한 성적을 거두고 있어 앞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먼저 은메달을 획득한 주지훈 선수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전하며 메달 획득까지 노력을 아끼지 않았을 선수 가족들과 학교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하다. 어린 나이이므로 부상 없이 운동하여 더욱 좋은 성적 얻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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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상습 체납자 가택수색… 7,200만원 현장 징수
전북특별자치도는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한 합동 가택수색을 통해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즉시 징수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지난 3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완주·장수·무주·부안·진안 등 5개 군과 합동으로 체납자 41명을 대상으로 가택수색 및 집중 징수 활동을 실시했으며, 이들의 총 체납액은 14억 2,400만 원에 달한다. 이번 조치는 「지방세징수법」에 따른 압류·수색·질문검사 권한을 근거로 추진됐으며, 체납자의 실거주지를 직접 수색해 은닉 재산과 미압류 자산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는 사전 단계에서 도-시·군 합동 조사반을 구성해 체납자의 재산 상태와 납부 능력 등을 분석하고, 미압류 부동산·채권·자동차 등을 보유한 대상자를 선별해 단속의 효율성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납부가 가능한 체납자에 대해 즉시 납부를 유도해 총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징수했다. 아울러 고가 가구·가전제품, 명품가방, 황금열쇠 등 고가 동산은 압류 조치했으며, 미압류 차량과 상속 후 미등기 부동산, 각종 보상금 채권 등 추가 자산도 확인해 압류를 진행했다. 김종필 전북자치도 자치행정국장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재산을 은닉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출국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