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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청소년버스킹 <비긴어고원> 개최

= 5월 청소년의 달, small 청소년 축제 펼쳐

 

 

진안군청소년수련관(관장 한효임)은 지난 25일 청소년버스킹 공연 <비긴어고원>을 개최했다.

진안군 만남의 광장 옆 쌈지공원에서 펼쳐진 버스킹 공연은 청소년수련관 밴드동아리 ‘전설의 밴드’, 댄스동아리 ‘틴에이블’등 청소년 동아리 팀 및 개인공연팀 총 8팀이 라이브 공연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5월 청소년의 달을 기념하여 열린 버스킹 공연은 ‘비긴어고원’ 이라는 타이틀로 진안고원의 정취와 함께 피크닉처럼 즐기는 버스킹행사로 기획됐다.

행사에는 150여명의 청소년과 학부모 등이 함께 하여 청소년들의 다양한 끼와 재능을 볼 수 있었다. 특히, 잘 이용되지 않는 관내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활성화시켜 많은 사람이 함께했다는 데도 의미가 있었다.

청소년버스킹 <비긴어고원>은 올해 처음 진행된 청소년동아리 지원사업으로 청소년들의 많은 호응으로 앞으로 더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버스킹에 참여한 한방고 학생은 “버스킹 공연을 준비하면서 즐거웠고, 다른 친구들의 공연을 보는 것도 큰 재미였다. 축제 때 연예인을 보는 것과는 또 다른 즐거움이었다.”고 말했다.

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청소년의 끼를 뽐내고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버스킹 무대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며, “청소년과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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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상습 체납자 가택수색… 7,200만원 현장 징수
전북특별자치도는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한 합동 가택수색을 통해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즉시 징수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지난 3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완주·장수·무주·부안·진안 등 5개 군과 합동으로 체납자 41명을 대상으로 가택수색 및 집중 징수 활동을 실시했으며, 이들의 총 체납액은 14억 2,400만 원에 달한다. 이번 조치는 「지방세징수법」에 따른 압류·수색·질문검사 권한을 근거로 추진됐으며, 체납자의 실거주지를 직접 수색해 은닉 재산과 미압류 자산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는 사전 단계에서 도-시·군 합동 조사반을 구성해 체납자의 재산 상태와 납부 능력 등을 분석하고, 미압류 부동산·채권·자동차 등을 보유한 대상자를 선별해 단속의 효율성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납부가 가능한 체납자에 대해 즉시 납부를 유도해 총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징수했다. 아울러 고가 가구·가전제품, 명품가방, 황금열쇠 등 고가 동산은 압류 조치했으며, 미압류 차량과 상속 후 미등기 부동산, 각종 보상금 채권 등 추가 자산도 확인해 압류를 진행했다. 김종필 전북자치도 자치행정국장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재산을 은닉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출국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