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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청소년버스킹 <비긴어고원> 개최

= 5월 청소년의 달, small 청소년 축제 펼쳐

 

 

진안군청소년수련관(관장 한효임)은 지난 25일 청소년버스킹 공연 <비긴어고원>을 개최했다.

진안군 만남의 광장 옆 쌈지공원에서 펼쳐진 버스킹 공연은 청소년수련관 밴드동아리 ‘전설의 밴드’, 댄스동아리 ‘틴에이블’등 청소년 동아리 팀 및 개인공연팀 총 8팀이 라이브 공연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5월 청소년의 달을 기념하여 열린 버스킹 공연은 ‘비긴어고원’ 이라는 타이틀로 진안고원의 정취와 함께 피크닉처럼 즐기는 버스킹행사로 기획됐다.

행사에는 150여명의 청소년과 학부모 등이 함께 하여 청소년들의 다양한 끼와 재능을 볼 수 있었다. 특히, 잘 이용되지 않는 관내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활성화시켜 많은 사람이 함께했다는 데도 의미가 있었다.

청소년버스킹 <비긴어고원>은 올해 처음 진행된 청소년동아리 지원사업으로 청소년들의 많은 호응으로 앞으로 더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버스킹에 참여한 한방고 학생은 “버스킹 공연을 준비하면서 즐거웠고, 다른 친구들의 공연을 보는 것도 큰 재미였다. 축제 때 연예인을 보는 것과는 또 다른 즐거움이었다.”고 말했다.

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청소년의 끼를 뽐내고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버스킹 무대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며, “청소년과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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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