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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간부공무원 진안고원길 걸으며 플로깅 캠페인

= 진안고원길 알리며 청정진안 조성하는 걷기활동 솔선 =


 

진안군은 24일 전춘성 진안군수와 간부공무원 등 40여명이 진안고원길 11-1구간인 감동벼룻길을 걸으며 플로깅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플로깅은 걷거나 뛰는 운동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운동으로 북유럽을 중심으로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환경정화 활동이다.

군은 공무원들이 솔선해 자연도 보호하고 건강도 챙기는 ‘진안고원길 플로깅 캠페인’을 전개하며 진안고원의 환경가치 제고와 함께 용담호의 청정 이미지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본 행사를 기획했다.

이날 플로깅에 참석자들은 용담호 물문화관에서 감동마을까지 약 4킬로미터 구간을 함께 걸으며 도로 및 용담호 주변 곳곳에 버려지고 방치된 쓰레기 줍기를 실시하고, 비닐류, 플라스틱류 등의 폐기물 등 200여 킬로그램을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행사 당일 감동벼룻길 안내를 맡은 진안고원길 사무국은 최근 3년여 동안 진안고원길을 찾은 관광객들과 함께 주기적으로 플로깅 캠페인을 실시해 왔으며 도보 여행객을 대상으로 플로깅 활동 확산을 이끌어 왔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플로깅 캠페인을 통해 자연이 주는 소중함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공직사회도 플로깅 문화 확산에 동참해 군민과 함께‘다시 찾고 싶은 진안, 웰니스 관광의 고장 진안’만들기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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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