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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청소년 참여기구 연합캠프 1박 2일 일정 마쳐..

 

진안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8일~19일 1박 2일 일정으로 관내 청소년 참여기구 간의 교류 협력을 증진하고 청소년 참여기구 청소년들의 참여의식을 강화 배양하는 자리로 마이산청소년야영장에서 청소년 참여기구 연합캠프를 진행했다.

 

캠프에 참여한 청소년은 청소년 수련시설 사업·프로그램 운영에 참여하는 청소년운영위원회와 국가 및 지자체 청소년 관련 정책의 수립·수행과정에 참여하는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이 주체가 되어 활동하는 청소년동아리 등 48명이 참여하였다.

참가자들은 캠프에서 민주시민 교육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체험하고 조별 및 단체 활동을 통해 참여기구 청소년 간의 화합을 도모했다. 또한 청소년 참여기구의 일원으로서 다가오는 청소년문화축제, 청소년 민주시민 교육프로젝트 등을 대비하여 청소년 축제 기획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청소년 참여기구 연합캠프에 참여하였던 한 청소년은 “친구들과 캠프에 참여하며 같이 어울릴 수 있고 함께 할 수 있어 좋았고, 앞으로도 참여기구 청소년뿐만이 아닌 지역 청소년 모두가 함께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이 많이 제공되었으면 좋겠다”며 캠프에 참가한 소감을 전했다.

 

한편, 진안군 청소년 참여기구 활동은 진안군의 가장 중요한 청소년 정책 중 하나인 ‘청소년 드림카드’ 정책 반영이 대표적 성과물로 최근에는 청소년수련관 입구 청소년 안전을 위한 신호등 설치 운동을 하는 등 청소년 복지향상에 크게 기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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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상습 체납자 가택수색… 7,200만원 현장 징수
전북특별자치도는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한 합동 가택수색을 통해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즉시 징수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지난 3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완주·장수·무주·부안·진안 등 5개 군과 합동으로 체납자 41명을 대상으로 가택수색 및 집중 징수 활동을 실시했으며, 이들의 총 체납액은 14억 2,400만 원에 달한다. 이번 조치는 「지방세징수법」에 따른 압류·수색·질문검사 권한을 근거로 추진됐으며, 체납자의 실거주지를 직접 수색해 은닉 재산과 미압류 자산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는 사전 단계에서 도-시·군 합동 조사반을 구성해 체납자의 재산 상태와 납부 능력 등을 분석하고, 미압류 부동산·채권·자동차 등을 보유한 대상자를 선별해 단속의 효율성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납부가 가능한 체납자에 대해 즉시 납부를 유도해 총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징수했다. 아울러 고가 가구·가전제품, 명품가방, 황금열쇠 등 고가 동산은 압류 조치했으며, 미압류 차량과 상속 후 미등기 부동산, 각종 보상금 채권 등 추가 자산도 확인해 압류를 진행했다. 김종필 전북자치도 자치행정국장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재산을 은닉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출국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