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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시장 물들인 ‘장수군 빛나는 오케스트라’

 

 '2024 꿈의 향연 장수군 빛나는 오케스트라 장터음악회'가 지난 20일 장수시장 야외공연장에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장수문화원과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 장수군이 후원한 이번 음악회에는 송주섭 부군수, 이종섭 군 부의장, 추영곤 교육장을 비롯한 주민 150여 명이 참석해 함께 공연을 즐겼다.

 

이날 공연에서는 장수군 빛나는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문권철 음악감독의 지휘로 소프라노 김미지와 함께 '청산에 살리라', '강 건너 봄이 오듯' 등의 곡을 협연해 선보이고, 색다른 남아공 민요와 한국 민요 등도 연주해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2013년 꿈의 오케스트라 사업으로 시작된 ‘장수군 빛나는 오케스트라’는 초등학교 2학년에서 중학교 1학년으로 구성된 단원 35명이 활발하게 참여하고 있다.

 

한병태 장수문화원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단원들은 물론 주민들도 음악을 즐기고 장터라는 공간에서 이웃 간 화합을 도모할 수 있었다”며 “추억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문화원은 초등학교 2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까지 오케스트라 단원을 상시 모집 중이며, 공연 영상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유튜브 등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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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상습 체납자 가택수색… 7,200만원 현장 징수
전북특별자치도는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한 합동 가택수색을 통해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즉시 징수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지난 3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완주·장수·무주·부안·진안 등 5개 군과 합동으로 체납자 41명을 대상으로 가택수색 및 집중 징수 활동을 실시했으며, 이들의 총 체납액은 14억 2,400만 원에 달한다. 이번 조치는 「지방세징수법」에 따른 압류·수색·질문검사 권한을 근거로 추진됐으며, 체납자의 실거주지를 직접 수색해 은닉 재산과 미압류 자산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는 사전 단계에서 도-시·군 합동 조사반을 구성해 체납자의 재산 상태와 납부 능력 등을 분석하고, 미압류 부동산·채권·자동차 등을 보유한 대상자를 선별해 단속의 효율성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납부가 가능한 체납자에 대해 즉시 납부를 유도해 총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징수했다. 아울러 고가 가구·가전제품, 명품가방, 황금열쇠 등 고가 동산은 압류 조치했으며, 미압류 차량과 상속 후 미등기 부동산, 각종 보상금 채권 등 추가 자산도 확인해 압류를 진행했다. 김종필 전북자치도 자치행정국장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재산을 은닉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출국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