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9 (일)

  • 맑음동두천 6.4℃
  • 맑음강릉 6.0℃
  • 맑음서울 8.6℃
  • 맑음대전 8.0℃
  • 맑음대구 9.5℃
  • 맑음울산 7.9℃
  • 구름많음광주 9.9℃
  • 맑음부산 10.7℃
  • 흐림고창 1.4℃
  • 흐림제주 11.9℃
  • 구름많음강화 1.2℃
  • 맑음보은 4.6℃
  • 맑음금산 4.7℃
  • 구름많음강진군 6.0℃
  • 맑음경주시 5.9℃
  • 맑음거제 10.9℃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진안군, 부부의 날 맞아 모범부부 표창패 수여


 

진안군은 21일 군청 상황실에서 부부의 날을 기념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는 모범 부부를 선정해 시상식을 가졌다.

군은 모범 부부를 발굴하고 격려해 건강한 가족문화 정착과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시키고자 이번 행사를 개최했다.

모범 부부상은 읍·면장 추천과 서류심사를 거쳐 최종 12쌍의 부부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상자들은 ▲활발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으로 선한 영향력을 실천한 부부 ▲사랑과 신뢰로 배우자의 장애를 부부애로 극복한 부부 ▲다문화 가정으로 문화의 차이를 존중하고 다름을 이해하여 평등한 가족문화에 기여한 부부 중 귀감이 되는 자들로 선발됐다.

표창자는 ▲진안읍 김규열, 박공님 ▲진안읍 서귀동, 이순덕 ▲용담면 배병선, 전숙이 ▲안천면 황의택, 송순옥, ▲동향면 김병기, 김윤임 ▲상전면 유상운, 김영이 ▲백운면 전병무, 안선애 ▲성수면 김회선, 장재순 ▲마령면 박승율, 정주희 ▲부귀면 장진문, 임일례 ▲정천면 신영주, 이삼순 ▲주천면 안봉주, 한정조 총 12쌍의 부부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세계 유일의 마이산 부부 봉처럼 늘 변함없는 사랑으로 함께하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가족문화 확산과 가족 친화적 사회 환경을 조성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고액 상습 체납자 가택수색… 7,200만원 현장 징수
전북특별자치도는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한 합동 가택수색을 통해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즉시 징수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지난 3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완주·장수·무주·부안·진안 등 5개 군과 합동으로 체납자 41명을 대상으로 가택수색 및 집중 징수 활동을 실시했으며, 이들의 총 체납액은 14억 2,400만 원에 달한다. 이번 조치는 「지방세징수법」에 따른 압류·수색·질문검사 권한을 근거로 추진됐으며, 체납자의 실거주지를 직접 수색해 은닉 재산과 미압류 자산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는 사전 단계에서 도-시·군 합동 조사반을 구성해 체납자의 재산 상태와 납부 능력 등을 분석하고, 미압류 부동산·채권·자동차 등을 보유한 대상자를 선별해 단속의 효율성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납부가 가능한 체납자에 대해 즉시 납부를 유도해 총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징수했다. 아울러 고가 가구·가전제품, 명품가방, 황금열쇠 등 고가 동산은 압류 조치했으며, 미압류 차량과 상속 후 미등기 부동산, 각종 보상금 채권 등 추가 자산도 확인해 압류를 진행했다. 김종필 전북자치도 자치행정국장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재산을 은닉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출국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