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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선수단 9명,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출전

= 전춘성 진안군수, 출전 선수들 격려 자리 마련

 

오는 5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전라남도 일원에서 열리는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진안군 출전 선수단이 확정됨에 따라 전춘성 진안군수와 정봉운 진안군체육회장은 출전 선수들을 초청,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진안군 출전 선수는 육상, 레슬링, 승마, 역도 총 4개 종목에 9명으로 4개 종목 모두 최근 전국대회 등 각종 규모 있는 대회에서 입상 실적을 내는 등 강호의 모습을 보여 왔기에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현재 진안군 선발 선수는 △육상 종목 김지현(80m), 원도연(1,600m 계주)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주지훈(39kg), 노종민(92kg), 김경민(55kg), 양태연(51kg), 자유형 손주호(48kg) △승마 마장마술과 장애물(80/90 CLASS) 임이윤 △역도 67kg급 김윤상 등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진안군 학교체육 및 학생들의 체육발전에 이바지하는 선수단과 지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진안군을 대표하여 소년체전에 선발된 선수단이 자긍심과 애향심을 가지고 이번 대회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어 진안군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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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