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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일자리센터 도농상생 프로젝트, 일손돕기 행사 추진

 

진안군일자리센터가 농가일손 돕기를 위해 진행하고 있는 도·농상생 프로젝트 「일손 나눔 브릿지:도시와 농촌의 만남」행사가 농가들과 봉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0일에는 3번째 행사로 송천1동 주민자치위원회가 마령면 마이블루베리농장을 찾아 도농상생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12일 체결한 도농상생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블루베리 수확, 선별, 포장 작업 등을 참여했다. 또한 전주시 호성동에 소재한 진안로컬푸드에 유통되는 농산물의 재배 과정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도시와 농촌이 함께하는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고 농촌 인력 부족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진안군일자리센터는 각종 단체와 협약을 맺고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봉사활동 등을 진행하고 있다.

진안군일자리센터 최영규 센터장은 “진안군일자리센터는 지속적인 도·농상생 프로젝트를 통해 도시와 농촌을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해 도농 상생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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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상습 체납자 가택수색… 7,200만원 현장 징수
전북특별자치도는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한 합동 가택수색을 통해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즉시 징수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지난 3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완주·장수·무주·부안·진안 등 5개 군과 합동으로 체납자 41명을 대상으로 가택수색 및 집중 징수 활동을 실시했으며, 이들의 총 체납액은 14억 2,400만 원에 달한다. 이번 조치는 「지방세징수법」에 따른 압류·수색·질문검사 권한을 근거로 추진됐으며, 체납자의 실거주지를 직접 수색해 은닉 재산과 미압류 자산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는 사전 단계에서 도-시·군 합동 조사반을 구성해 체납자의 재산 상태와 납부 능력 등을 분석하고, 미압류 부동산·채권·자동차 등을 보유한 대상자를 선별해 단속의 효율성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납부가 가능한 체납자에 대해 즉시 납부를 유도해 총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징수했다. 아울러 고가 가구·가전제품, 명품가방, 황금열쇠 등 고가 동산은 압류 조치했으며, 미압류 차량과 상속 후 미등기 부동산, 각종 보상금 채권 등 추가 자산도 확인해 압류를 진행했다. 김종필 전북자치도 자치행정국장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재산을 은닉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출국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