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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학교로 찾아가는 전문직업인 멘토와의 만남

= 진안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지역 청소년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 운영

 

 

진안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이지숙)는 동향중학교 1학년 학생 14명을 대상으로 자유학기제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2024년 3월부터 6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는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직업유형을 다양한 심리검사를 이용해 알아본 후 전문직업인 멘토를 만나는 연계 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스스로 진로를 찾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지난 2일에는 전문직업인 멘토로 (전)극동방송 박지혜 아나운서가 방문해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그 외에도 변호사, 메이크업아티스트, 학예사, 경찰관, 지역 선배와의 만남 등 다양한 직업군을 준비하여 학생들을 만나는 시간이 마련돼있다.

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지역의 한정된 환경에서 만나기 어려운 다양한 유형의 전문직업인을 직접 만나, 진로와 직업의 시야를 더욱 넓힐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 더 많은 지역의 청소년과 학교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학업 및 진로, 성격 및 학교 부적응의 문제 등 청소년과 관련한 다양한 고민 상담이나 운영 중인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진안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063-433-237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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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상습 체납자 가택수색… 7,200만원 현장 징수
전북특별자치도는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한 합동 가택수색을 통해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즉시 징수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지난 3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완주·장수·무주·부안·진안 등 5개 군과 합동으로 체납자 41명을 대상으로 가택수색 및 집중 징수 활동을 실시했으며, 이들의 총 체납액은 14억 2,400만 원에 달한다. 이번 조치는 「지방세징수법」에 따른 압류·수색·질문검사 권한을 근거로 추진됐으며, 체납자의 실거주지를 직접 수색해 은닉 재산과 미압류 자산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는 사전 단계에서 도-시·군 합동 조사반을 구성해 체납자의 재산 상태와 납부 능력 등을 분석하고, 미압류 부동산·채권·자동차 등을 보유한 대상자를 선별해 단속의 효율성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납부가 가능한 체납자에 대해 즉시 납부를 유도해 총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징수했다. 아울러 고가 가구·가전제품, 명품가방, 황금열쇠 등 고가 동산은 압류 조치했으며, 미압류 차량과 상속 후 미등기 부동산, 각종 보상금 채권 등 추가 자산도 확인해 압류를 진행했다. 김종필 전북자치도 자치행정국장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재산을 은닉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출국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