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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마을간사·사무장협의회, 워크숍

 

진안군 마을간사·사무장협의회는 마이산에코타운에서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진안군 마을간사제도는 마을만들기사업지구의 부족한 인적 역량을 보완하기 위하여 2006년 처음 도입하였으며 이후 농식품부의 농촌체험휴양마을 사무장 제도와 연계하여 마을사업으로 설치된 시설 관리 및 운영 활성화로 마을의 소득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진안군 농촌체험휴양마을에 배치된 사무장과 마을 간사들의 기본 업무 교육과 마을사업 운영 및 실무 경험 사례 공유 등을 통해 간사·사무장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워크숍은 진안군 농촌활력과 김경민 주무관의 ‘간사·사무장제도의 이해’강의를 시작으로 외사양마을 김동철 매니저의 ‘경험에 의한 사무장 실무교육’, 학동마을 심효진 사무장의 ‘체험프로그램 운영 사례’ 등으로 참석자들의 업무 이해를 높였다. 또한 김아현 교수(전주대)의 ‘감정코칭 심리학’과 다기능농업연구소 김성주 센터장의 ‘농촌 체험의 미래’라는 다양한 주제의 특강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상호 교류와 역량 강화의 시간이 됐다”며 “소멸위기에 있는 농촌지역에 마을사업의 활성화로 지역사회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기 위한 노력을 더욱 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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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