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1 (수)

  • 맑음동두천 5.1℃
  • 맑음강릉 7.4℃
  • 연무서울 6.2℃
  • 맑음대전 6.7℃
  • 구름많음대구 8.6℃
  • 맑음울산 8.6℃
  • 연무광주 5.7℃
  • 맑음부산 10.9℃
  • 구름많음고창 5.0℃
  • 구름많음제주 8.5℃
  • 맑음강화 3.3℃
  • 맑음보은 4.6℃
  • 구름많음금산 5.7℃
  • 맑음강진군 7.0℃
  • 맑음경주시 7.9℃
  • 맑음거제 8.7℃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진안군, 5월4일(토) 역대급 「어린이날 큰잔치」 펼쳐

 

진안군은 제102회 어린이날을 맞이해 4일 진안공설운동장에서 「제22회 어린이날 큰잔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어린이날 큰잔치는 진안군지역아동센터연합회(회장 박지영, 이하 진지연)와 진안교육지원청(교육장 송승용)이 주관하고, 진안군이 주최, 진안농협하나로마트와 (유)나눔푸드가 후원하였다. 행사 준비를 함께한 14개 단체는 진안군 어린이들이 행복한 어린이날을 맞이할 수 있도록 두 달여간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

행사는 진안어린이합창단(진안마이용‧드림케어‧백운예솔지역아동센터)의 공연과 진안소방서의 소방차 방수시연으로 시작됐다.

특히 평소 경험할 수 없는 방수시연은 어린이들에게 화재 위험과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기 위해 특별히 진안소방서에서 어린이들을 위해 준비했다.

이날 운영한 부스는 경찰서, 소방서, 진지연을 비롯한 13개 단체가 운영하는 먹거리와 체험‧홍보부스, 진안교육지원청에서 준비한 VR버스 등 과학‧미래‧생태체험마당 등 29개 부스를 포함해 총 49개 부스가 운영됐으며 기존과 차별화된 다양한 체험들로 가득했다. 또한, 동심을 자극하는 버블공연과 마술공연으로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어린이날 큰잔치를 찾은 안천초등학교 한 학생은 “어린이날 큰잔치는 어린이날을 맞이한 아이들에게 선물과 같다”며, “예전보다 다양하고, 많아진 부스체험을 즐기다 보니 하루가 빨리 지나갔다”고 말했다.

행사를 준비해준 박지영 연합회장은 “어린이날 큰잔치는 1년 행사 중 가장 큰 행사로, 준비하는 데에는 어려움이 있었지만 어린이날 아이들의 미소를 보면 힘들었던 것들이 다 풀어진다”며, “진안군 어린이들이 오늘처럼 행복하기를 바라고, 특히, 행사를 함께 준비하고 부스 운영과 안전 점검에 참여해 준 모든 기관과 단체에 감사를 드린다”고 소감을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