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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노인복지관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문화활동 실시

 

 

진안군복합노인복지타운 노인복지관(관장 한주환)은 4월 8일, 9일 2회에 걸쳐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129명을 대상으로 문화활동을 진행했다.

진안군노인복지관 노인일자리참여자 문화활동은 일상에서 벗어나 삶의 활력을 증진하고 친목을 통해 상호 유대감을 형성하기 위해 나들이를 진행했다.

‘진안문화유산 탐방’이란 주제로 진행된 나들이는 천황사(정천면), 와룡암(주천면), 여의곡 고인돌 떼(용담면), 용담댐 조각공원을 문화해설사들의 설명을 들으며 용담댐 벚꽃길을 둘러봤다.

지난해에는‘진안 인문학’이란 주제로 지역 사회에 대한 자부심과 애향심을 고취하여 삶의 만족도를 향상하는 목적으로 수선루(마령면), 백운물레방아, 영모정(백운면)을 참여 어르신들이 탐방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진안읍 김모 참여 어르신은 “오늘 벚꽃 구경 원 없이 한 것 같다. 용담댐 벚꽃길은 다른 지역 유명한 벚꽃 명소 못지않게 멋진 것 같다. 일자리 하는 것도 고마운데 이렇게 바람도 쐬고 너무 좋다”고 말했다.

마령면 라모 참여 어르신은 “진안에 이런 문화유산이 있는 줄 몰랐는데 탐방하게 되어 좋았다. 해설사분들이 해설을 해주니까 의미도 알고 더 뜻깊은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진안군복합노인복지타운 노인복지관에서 2024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은 각각 교육기관(유치원, 초, 중, 고등학교), 공공기관(행정복지타운, 군민자치센터, 마령활력센터)을 비롯하여 복지기관 등에 배정되어 업무지원 및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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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상습 체납자 가택수색… 7,200만원 현장 징수
전북특별자치도는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한 합동 가택수색을 통해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즉시 징수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지난 3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완주·장수·무주·부안·진안 등 5개 군과 합동으로 체납자 41명을 대상으로 가택수색 및 집중 징수 활동을 실시했으며, 이들의 총 체납액은 14억 2,400만 원에 달한다. 이번 조치는 「지방세징수법」에 따른 압류·수색·질문검사 권한을 근거로 추진됐으며, 체납자의 실거주지를 직접 수색해 은닉 재산과 미압류 자산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는 사전 단계에서 도-시·군 합동 조사반을 구성해 체납자의 재산 상태와 납부 능력 등을 분석하고, 미압류 부동산·채권·자동차 등을 보유한 대상자를 선별해 단속의 효율성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납부가 가능한 체납자에 대해 즉시 납부를 유도해 총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징수했다. 아울러 고가 가구·가전제품, 명품가방, 황금열쇠 등 고가 동산은 압류 조치했으며, 미압류 차량과 상속 후 미등기 부동산, 각종 보상금 채권 등 추가 자산도 확인해 압류를 진행했다. 김종필 전북자치도 자치행정국장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재산을 은닉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출국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