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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오는 13일 마이산 벚꽃과 함께 국악과 농악 공연 찾아온다

마이산의 봄꽃과 함께 다채로운 공연 즐겨요

진안중평농악 ‘바람굿 한마당’, 생활문화예술동호회 ‘국악한마당’ 개최

 

 

진안군은 오는 13일(토) 11시부터 마이산남부(탑영제 밑 잔디광장)에서 진안중평농악 ‘바람굿 한마당’과 진안군생활문화예술동호회의 ‘국악한마당’공연이 열린다고 밝혔다.

 

오전에 열리는 진안중평농악 ‘바람굿 한마당’은 2006년부터 마이산 남부를 중심으로 진안을 찾는 관광객과 군민을 대상으로 진안중평농악을 알리는 중요한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관객들도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용대기’ 놀음과 ‘반잔지래기’가락으로 관객 모두가 하나되는 대동 한마당을 열어간다.

오후에는 진안군생활문화예술동호회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농악, 판소리 등 ‘국악한마당’이 진행돼 진안군 국악동호회원들이 모여 국악의 열정을 뽐낼 예정이다.

특히 금당사에서 탑영제에 이르는 구간은 벚꽃이 화려하게 피는 곳이라 공연장을 찾는 이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상식 문화체육과장은 “봄을 물씬 느낄 수 있는 마이산에서 벚꽃과 함께 진안중평농악과 진안군생활문화예술동호회의 열정적인 공연을 즐기며 진안 공연예술의 멋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이니 많은 참석과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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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