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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오는 13일 마이산 벚꽃과 함께 국악과 농악 공연 찾아온다

마이산의 봄꽃과 함께 다채로운 공연 즐겨요

진안중평농악 ‘바람굿 한마당’, 생활문화예술동호회 ‘국악한마당’ 개최

 

 

진안군은 오는 13일(토) 11시부터 마이산남부(탑영제 밑 잔디광장)에서 진안중평농악 ‘바람굿 한마당’과 진안군생활문화예술동호회의 ‘국악한마당’공연이 열린다고 밝혔다.

 

오전에 열리는 진안중평농악 ‘바람굿 한마당’은 2006년부터 마이산 남부를 중심으로 진안을 찾는 관광객과 군민을 대상으로 진안중평농악을 알리는 중요한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관객들도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용대기’ 놀음과 ‘반잔지래기’가락으로 관객 모두가 하나되는 대동 한마당을 열어간다.

오후에는 진안군생활문화예술동호회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농악, 판소리 등 ‘국악한마당’이 진행돼 진안군 국악동호회원들이 모여 국악의 열정을 뽐낼 예정이다.

특히 금당사에서 탑영제에 이르는 구간은 벚꽃이 화려하게 피는 곳이라 공연장을 찾는 이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상식 문화체육과장은 “봄을 물씬 느낄 수 있는 마이산에서 벚꽃과 함께 진안중평농악과 진안군생활문화예술동호회의 열정적인 공연을 즐기며 진안 공연예술의 멋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이니 많은 참석과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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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상습 체납자 가택수색… 7,200만원 현장 징수
전북특별자치도는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한 합동 가택수색을 통해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즉시 징수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지난 3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완주·장수·무주·부안·진안 등 5개 군과 합동으로 체납자 41명을 대상으로 가택수색 및 집중 징수 활동을 실시했으며, 이들의 총 체납액은 14억 2,400만 원에 달한다. 이번 조치는 「지방세징수법」에 따른 압류·수색·질문검사 권한을 근거로 추진됐으며, 체납자의 실거주지를 직접 수색해 은닉 재산과 미압류 자산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는 사전 단계에서 도-시·군 합동 조사반을 구성해 체납자의 재산 상태와 납부 능력 등을 분석하고, 미압류 부동산·채권·자동차 등을 보유한 대상자를 선별해 단속의 효율성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납부가 가능한 체납자에 대해 즉시 납부를 유도해 총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징수했다. 아울러 고가 가구·가전제품, 명품가방, 황금열쇠 등 고가 동산은 압류 조치했으며, 미압류 차량과 상속 후 미등기 부동산, 각종 보상금 채권 등 추가 자산도 확인해 압류를 진행했다. 김종필 전북자치도 자치행정국장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재산을 은닉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출국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