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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찾아가는 교육서비스 운영

 

진안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이지숙)이 2024년 한 해 동안 청소년의 위기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교육서비스인 『위기탈출 넘버원!』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위기탈출 넘버원!』사업은 지역 내 학교의 신청에 따라 청소년들의 위기 요소인 자살, 성폭력, 성매매, 가정폭력, 인권 피해에 대한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학교로 직접 찾아가 교육서비스를 진행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지난 4월 1일 진안읍 소재 중학교에서 진행된 교육에서는 3학년 학생 45명을 대상으로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청소년 자살예방교육이 진행되었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위기탈출 넘버원!』을 통해 위기예방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해 자신과 타인의 소중함을 알게 되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에게 더 친근하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는 위기예방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 더 많은 학교에 꼭 필요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 내 위기 청소년의 발생을 예방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고민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진안군 지역 내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청소년 위기예방교육 “위기탈출 넘버원!”에 대한 자세한 문의와 신청은 진안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433-2377)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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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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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