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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안천면·주민자치위원회, 용담호 주변 환경정화 활동

 

진안군 안천면(면장 이정희)은 먹는 물을 비롯한 수자원에 대한 중요성을 환기하기 위해 1992년에 제정된 ‘세계 물의 날’(3.22.)을 앞두고 20일 용담댐 상류지역 하천정화 활동에 나섰다.

이번 정화 활동은 전북특별자치도는 물론 충청남도까지 생활용수를 공급하는 용담호의 수질 보전을 위해 계획되었으며, 안천면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주민자치위원회 회원 등 50여 명 가량의 인원이 함께 했다.

정화 활동 참가자들은 하천 주변에 버려진 폐비닐, 페트병, 영농 폐기물 등을 수거하며 물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같이 했다.

이정희 안천면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주민, 유관기관이 한마음으로 환경 정화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함으로써 물의 가치를 지켜나가자”고 말했다.

이에 황의장 안천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앞으로도 안천면을 위해 주민자치위원들과 솔선수범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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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027년 국가예산 확보전 본격 시동
전북특별자치도는 25일 행정부지사 주재로 ‘2027년 국가예산 신규사업 발굴 3차 보고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국가예산 11조원 시대를 열기위한 본격적인 ‘선제적 공세 전략’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정부의 의무지출 비중 상승과 민생지원 소요가 급증되고있고, 특히, 통합지자체 대상 재정 인센티브 집중 등 우리 도의 국비 확보 입지가 위축될 수 있는 엄중한 대외여건을 공유하고, 이를 타개하기 위한 다각적인 대응 방안이 집중 논의 됐다. 도는 작년 9월부터 전북연구원 및 14개 시군과 함께 7개월 동안 총507건, 6,927억원 규모의 신규사업을 발굴했다. 분야별로는 ▲전북 대도약·대전환을 위한 산업·경제분야(농업 AI로봇 랩 팩토리 구축사업, 피지컬 AI기반 메카노바이오소재 자율협업 제조 플랫폼 구축, 대용량 수전해 자동차 평가센터 구축사업 등) ▲농생명 산업수도 전북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농생명분야(푸드테크 대체식품 혁신클러스터 고도화, 동물헬스케어 바이오뱅크 구축 등) ▲도민 삶의 질 제고를 위한 문화·체육·관광 분야(익산 고도역사도시 조성사업, 고창 전지훈련 특화 시설 설치사업 등) ▲전북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새만금 분야(새만금호 방조제 수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