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3 (금)

  • 맑음동두천 -6.6℃
  • 맑음강릉 -1.5℃
  • 맑음서울 -4.5℃
  • 맑음대전 -2.9℃
  • 구름조금대구 -0.8℃
  • 맑음울산 0.7℃
  • 맑음광주 -0.4℃
  • 맑음부산 0.7℃
  • 구름조금고창 -1.8℃
  • 구름많음제주 6.1℃
  • 구름조금강화 -5.9℃
  • 맑음보은 -4.2℃
  • 구름조금금산 -3.9℃
  • 맑음강진군 1.3℃
  • 맑음경주시 0.3℃
  • 맑음거제 1.1℃
기상청 제공

무주뉴스

무주군, 찾아가는 고령 운전자 맞춤형 컨설팅 추진

- 운전면허증 갱신 대상자 수검 및 교통안전교육 등 진행
- 치매안심센터를 통한 인지기능 검사 등도 병행

 

무주군은 지난 19일 최북미술관 세미나실에서 도로교통공단 전북운전면허시험장(단장 이국환)과 함께 “고령 운전자 맞춤형 컨설팅 및 조기 적성검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컨설팅은 고령운전자 맞춤형 교통안전 사업을 추진하고 교통사고를 줄인다는 취지에서 진행된 것으로, 올해 운전면허증 갱신 대상인 무주군 만 65세 이상 고령운전자 86명이 참석해 상반기 수검과 함께 △고령 운전자 맞춤형 컨설팅(교통법규, 보행자 교통안전교육, 인지기능검사, 자가진단 분석 등)을 받았다,

 

또 △만 75세 이상 고령 운전자 대상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과 △무주군 치매안심센터를 통한 치매 검사 등도 진행돼 호응을 얻었다.  

 

무주읍에 거주하는 주민 김 모 씨(68세)는 “보건소나 병원, 전북운전면허시험장을 직접 가지 않고 의무 교육과 면허증 재발급, 치매 검사까지도 받을 수 있어 여러 가지로 좋았다”라며  “원스톱 맞춤형 서비스에 대한 보답으로 안전 운전에 더 신경 쓰고 사회적으로 자연스럽게 확산돼가고 있는 고령 운전자 면허증 반납 건에 대해서도 깊이 고민해볼 생각”이라고 전했다.  

 

한편, 65세 노인 인구가 전체 인구의 37%를 육박하는 무주군의 고령자(65세 이상) 적성검사(갱신) 대상자는 645명이다.

 

전북운전면허시험장 관계자는 “올해 적성검사(갱신) 대상자는 작년 9만 7천여 명에 비해 41.4%가 증가한 13만 7천여 명으로 연말에 수검자들이 주로 몰리는 것을 생각하면 안전사고 우려도 크다”라며  

 

“찾아가는 컨설팅을 통해 이런 우려를 잠재우는 한편, 인지 기능 검사를 병행함으로써 장기적으로는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효과도 거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소방, 전남 광양 산불 국가동원령에 펌프차 등 총 11대 긴급 투입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21일(수) 오후 전남 광양시 옥곡면에 발생한 산불 확산 대응을 위해 펌프차 9대, 험지펌프차 1대, 회복지원차 1대 등 총 11대를 긴급 투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산불은 오후 3시 30분경 옥곡면에서 발생한 주택화재가 산불로 확산되면서, 산림‧소방 당국은 헬기와 진화차량을 현장에 긴급 투입해 초기 진화에 나섰으나 강풍과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불길이 지속적으로 확산되는 어려움에 직면했다. 소방청은 21일 17시 5분 제1차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해 전국에서 5대를 우선 투입한 데 이어, 20시 제2차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전국에서 펌프차와 험지펌프차 25대를 산불 지원에 투입했다. 이번 동원에는 전북을 포함해 광주, 경남, 대구, 창원 등 전국 각지의 소방력이 참여했으며, 전북소방에서는 전주완산소방서 펌프차를 포함해 총 11대가 현장에 투입됐다. 진화 작업은 야간에도 계속됐으며, 전북소방은 급수지원, 방어선 구축, 소방대원 회복지원 등 산불확산 방어와 민가보호에 최우선 임무를 수행하였으며, 산불 진화율을 높이는데 기여했다. 산불 진화가 점차 안정되는 국면에 접어들면서 소방청은 1월 22일 9시 30분을 기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