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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친환경농업 위한 미생물 생산·보급

- 무풍, 안성 농기계 임대사업장 분소에서도 공급, 편의성 높여
- 연말까지 EM 등 7종 110톤 무상으로 공급 계획

 

무주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친환경 농업 실천을 독려하기 위한 유용 미생물 생산·보급에 나서 호응을 얻고 있다.

 

무주군은 올해 EM과 광합성균, 유산균, 해조아미노산 등 총 7종의 농업용 미생물 110톤을 무상으로 공급할 계획으로, 무주군 농업기술센터 내 미생물배양센터를 방문(09:00~18:00, 휴일 및 점심시간 제외)하면 연중 수령이 가능하다.

 

EM의 경우 지난해 10월 무인 공급장치를 설치해 사용자의 기본정보만 등록하면 공휴일과 주말에도 공급받을 수 있다. 단, 공정성 확보와 남용 방지를 위해 농가별로 하루 60리터까지 공급량 제한을 두고 있다.

 

무주군농업기술센터 기술연구과 이장원 연구개발 팀장은 “농업기술센터까지 방문이 어려운 농업인들을 위해 무풍과 안성 농기계 임대사업장 분소에서도 유용 미생물을 공급하고 있다”라며 “화학비료와 농약 사용량을 줄여 환경보호 효과도 탁월한 만큼 경영비는 줄이고 소득은 키우는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질 좋은 유용 미생물 생산과 공급, 그리고 홍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 미생물배양센터의 지난해 유용 미생물 생산량은 총 120톤으로 공급량은 9,280농가에 111톤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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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전남 광양 산불 국가동원령에 펌프차 등 총 11대 긴급 투입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21일(수) 오후 전남 광양시 옥곡면에 발생한 산불 확산 대응을 위해 펌프차 9대, 험지펌프차 1대, 회복지원차 1대 등 총 11대를 긴급 투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산불은 오후 3시 30분경 옥곡면에서 발생한 주택화재가 산불로 확산되면서, 산림‧소방 당국은 헬기와 진화차량을 현장에 긴급 투입해 초기 진화에 나섰으나 강풍과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불길이 지속적으로 확산되는 어려움에 직면했다. 소방청은 21일 17시 5분 제1차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해 전국에서 5대를 우선 투입한 데 이어, 20시 제2차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전국에서 펌프차와 험지펌프차 25대를 산불 지원에 투입했다. 이번 동원에는 전북을 포함해 광주, 경남, 대구, 창원 등 전국 각지의 소방력이 참여했으며, 전북소방에서는 전주완산소방서 펌프차를 포함해 총 11대가 현장에 투입됐다. 진화 작업은 야간에도 계속됐으며, 전북소방은 급수지원, 방어선 구축, 소방대원 회복지원 등 산불확산 방어와 민가보호에 최우선 임무를 수행하였으며, 산불 진화율을 높이는데 기여했다. 산불 진화가 점차 안정되는 국면에 접어들면서 소방청은 1월 22일 9시 30분을 기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