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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농촌 일손부족 해소' 나서

- 지역 내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와의 업무협약 체결

- 구인 구직자 맞춤형 일자리 제공

- 인근 도시와 유휴인력 일자리 연계도

 

무주군이 무주군로컬JOB센터와 함께 ‘농촌 일손 부족 해소’에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지역 내 유관기관·사회단체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구인·구직자 맟춤형 일자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농촌인력난 해소를 위한 일자리 지원 사업도 진행 중이다.

 

이를 위해 지난 2022년부터 고용노동부 전주지청에서 추진하는 도농(都農)상생형 플러스 일자리 사업에 참여해 농촌 맞춤형 일자리를 발굴해 왔다.

 

무주군은 농가는 물론, 월별, 작물별 고용수요를 분석해 일자리 DB를 구축하고 이를 토대로 인근 도시(거창, 김천, 구미, 전주 등)와 유휴인력 일자리 연계 사업을 추진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무주군청 산업경제과 최현희 팀장은 “참여 농가에 중식비와 간식비, 촉진 수당을 제공하고 도시근로자에게는 교통비를 지원하고 있다”라며 “농가들의 경제적 부담은 줄이면서 양질의 일자리 발굴과 제공이 가능해지면서 든든한 고용 촉진 기반이 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올해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업인들이 일손 부족 걱정 없이 안정적으로 농사를 짓고 소득향상을 꾀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올해는 사과나무 전지 전문 작업단(가칭 무주애플컷-17명)을 구성, 관내 사과 재배 농가에 알선함으로써 농촌인구 감소 및 고령화에 따른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

 

농업인 박 모 씨(69세, 설천면)는 “2만여 평 규모에서 사과와 포도, 벼를 재배하고 있는데 농촌 일자리 지원 사업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믿고 맡길 수 있는 일자리를 만들어 농가들의 필요를 충족시켜줬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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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전남 광양 산불 국가동원령에 펌프차 등 총 11대 긴급 투입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21일(수) 오후 전남 광양시 옥곡면에 발생한 산불 확산 대응을 위해 펌프차 9대, 험지펌프차 1대, 회복지원차 1대 등 총 11대를 긴급 투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산불은 오후 3시 30분경 옥곡면에서 발생한 주택화재가 산불로 확산되면서, 산림‧소방 당국은 헬기와 진화차량을 현장에 긴급 투입해 초기 진화에 나섰으나 강풍과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불길이 지속적으로 확산되는 어려움에 직면했다. 소방청은 21일 17시 5분 제1차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해 전국에서 5대를 우선 투입한 데 이어, 20시 제2차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전국에서 펌프차와 험지펌프차 25대를 산불 지원에 투입했다. 이번 동원에는 전북을 포함해 광주, 경남, 대구, 창원 등 전국 각지의 소방력이 참여했으며, 전북소방에서는 전주완산소방서 펌프차를 포함해 총 11대가 현장에 투입됐다. 진화 작업은 야간에도 계속됐으며, 전북소방은 급수지원, 방어선 구축, 소방대원 회복지원 등 산불확산 방어와 민가보호에 최우선 임무를 수행하였으며, 산불 진화율을 높이는데 기여했다. 산불 진화가 점차 안정되는 국면에 접어들면서 소방청은 1월 22일 9시 30분을 기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