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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스마트 경로당 구축사업 분야 공모 선정

- 2024~2025년까지 관내 경로당 100곳 선정
- 스마트 헬스케어 장비 등 설치
- 비대면 여가 복지서비스, 건강관리서비스 등 추진 계획

무주군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한 ‘2024 스마트 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스마트 경로당 구축사업 분야에 선정된 무주군은 2025년까지 2년간 관내 경로당 100곳을 선정(2024년 55곳, 2025년 45곳)하고 이곳에 화상회의 및 스마트 헬스케어 장비, 해피테이블(여가 프로그램이 탑재된 스마트 기기) 등을 설치(총사업비 15억 6천여만 원, 국비 70%)하게 된다.  

   

이를 기반으로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에게 비대면 여가, 복지서비스(건강상담 및 교육 등 진행)와 건강관리서비스(혈압, 맥박, 혈당, 체중(BMI, 체지방) 등 건강정보 수집을 통한 건강관리)가 제공될 예정으로,  

 

무주군은 디지털 공간 구축을 통해 경로당 다기능화와 서비스 활성화, 디지털 소외 및 격차 해소, 효율적인 노인복지 네트워크 기반 활성화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무주군청 사회복지과 이은주 과장은 스마트 경로당 구축사업은 노인복지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경로당에 스마트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이를 중심으로 전체 인구의 37%를 육박하는 무주군 내 65세 이상 어르신 들을 위한 건강과 여가, 교육, 복지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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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전남 광양 산불 국가동원령에 펌프차 등 총 11대 긴급 투입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21일(수) 오후 전남 광양시 옥곡면에 발생한 산불 확산 대응을 위해 펌프차 9대, 험지펌프차 1대, 회복지원차 1대 등 총 11대를 긴급 투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산불은 오후 3시 30분경 옥곡면에서 발생한 주택화재가 산불로 확산되면서, 산림‧소방 당국은 헬기와 진화차량을 현장에 긴급 투입해 초기 진화에 나섰으나 강풍과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불길이 지속적으로 확산되는 어려움에 직면했다. 소방청은 21일 17시 5분 제1차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해 전국에서 5대를 우선 투입한 데 이어, 20시 제2차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전국에서 펌프차와 험지펌프차 25대를 산불 지원에 투입했다. 이번 동원에는 전북을 포함해 광주, 경남, 대구, 창원 등 전국 각지의 소방력이 참여했으며, 전북소방에서는 전주완산소방서 펌프차를 포함해 총 11대가 현장에 투입됐다. 진화 작업은 야간에도 계속됐으며, 전북소방은 급수지원, 방어선 구축, 소방대원 회복지원 등 산불확산 방어와 민가보호에 최우선 임무를 수행하였으며, 산불 진화율을 높이는데 기여했다. 산불 진화가 점차 안정되는 국면에 접어들면서 소방청은 1월 22일 9시 30분을 기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