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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설 명절 맞아 군비 직불금 지원

 

무주군이 농업 활동을 통한 환경보전과 농촌 공동체 유지, 식품 안전 등의 공익적 기능 증진을 위해 5,578 농가, 3,700ha 규모에 군비 직불금 9억 3천 6백여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무주군에 따르면 설 명절 전에 지급할 예정으로 기본소득을 지원해 고물가·경기침체 속 농업인들의 숨통을 틔우는데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대상은 전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 대상자 중 무주군에 거주하며 군 내에 위치한 농지를 경작하는 농업인들로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지원된다. 단가는 1ha당 27만 원이다.

 

무주군농업기술센터 신상범 소장은 “무주군 농가 군비 직불금은 쌀 농가 군비 직불금으로 논 농업 대상 농지를 경작하는 농가를 지원해오다 지난 2020년 공익직불제 통합·개편이 되면서 쌀 · 밭 직불 구분 없이 통합해서 지원을 해오고 있다”라며 “지난해 발생했던 냉해와 폭우, 태풍, 과수화상병 등의 농업재해 여파로 아직까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에 따르면 2019년부터 5년간 지원된 직불금 규모는 총 47억 4천여만 원으로 대상 농가는 6개 읍면 21,675농가(14,869ha 규모)에 이른다. 농가들은 ”직불금 나올 날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라며 ”올 농사 준비는 물론, 설을 앞두고 당장에 생활 안정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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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전남 광양 산불 국가동원령에 펌프차 등 총 11대 긴급 투입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21일(수) 오후 전남 광양시 옥곡면에 발생한 산불 확산 대응을 위해 펌프차 9대, 험지펌프차 1대, 회복지원차 1대 등 총 11대를 긴급 투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산불은 오후 3시 30분경 옥곡면에서 발생한 주택화재가 산불로 확산되면서, 산림‧소방 당국은 헬기와 진화차량을 현장에 긴급 투입해 초기 진화에 나섰으나 강풍과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불길이 지속적으로 확산되는 어려움에 직면했다. 소방청은 21일 17시 5분 제1차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해 전국에서 5대를 우선 투입한 데 이어, 20시 제2차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전국에서 펌프차와 험지펌프차 25대를 산불 지원에 투입했다. 이번 동원에는 전북을 포함해 광주, 경남, 대구, 창원 등 전국 각지의 소방력이 참여했으며, 전북소방에서는 전주완산소방서 펌프차를 포함해 총 11대가 현장에 투입됐다. 진화 작업은 야간에도 계속됐으며, 전북소방은 급수지원, 방어선 구축, 소방대원 회복지원 등 산불확산 방어와 민가보호에 최우선 임무를 수행하였으며, 산불 진화율을 높이는데 기여했다. 산불 진화가 점차 안정되는 국면에 접어들면서 소방청은 1월 22일 9시 30분을 기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