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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쌀 생산비 절감..벼 육묘, 육묘용 상토 등 지원

고품질 쌀 생산 기반 구축

- 15억여 원 투입, 부족한 농촌 일손 부족 개선 효과

- 생산비 절감과 고품질 쌀생산으로 농가 소득향상 기여

- 1월 31일까지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서 신청 받아...

 

 

 

 

무주군은 올해 쌀 생산 농가경영 안정에 나선다고 밝혔다. 군비 11억 3백만 원 등 총 15억 1천 3백만 원을 투입할 계획으로 이는 고품질 쌀 생산 기반이 되는 한편,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육묘 지원에 우선 10억 1천 4백만 원, 육묘용 상토 지원에 2억 7천 3백만 원을 투입하고 벼 육묘 상자를 비롯한 정부 보급종 공급 차액, 우수 쌀 생산단지 등을 지원하는데 1억 7천 5백만 원을 투입한다.

 

벼 육묘용 상토는 850ha 규모에 2억 7천 3백만 원을 지원할 예정으로 전년 대비 10% 이상 늘려 농가를 뒷받침하는 동시에 쌀 경쟁력 제고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무주군은 오는 (2023. 12. 28.~)31일까지 사업 신청을 받을 예정으로 지원받기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해당 일까지 각 읍면 산업팀으로 방문하면 된다.

 

무주군농업기술센터 신상범 소장은 “쌀도 기준기간(1986∼1988년)의 국내외 가격 차만큼 관세를 정하고 이를 납부하면 수입을 가능케 하는 시장개방 원칙에 적용을 받는다”라며 “2014년 관세 물량이 40만 톤까지로 늘면서 불어난 농가 부담을 경영비 지원을 통해 덜어주고자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의 벼 재배 규모는 891ha로 2,097농가가 신동진, 해담쌀 등의 품종을 연간 4,144톤 가량 생산하고 있다. 작년 공공미축미곡 매입량은 1,318톤이며, 2024년부터 무주군에서 수매하는 품종은 참동진과 해담쌀로 신동진은 제외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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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전남 광양 산불 국가동원령에 펌프차 등 총 11대 긴급 투입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21일(수) 오후 전남 광양시 옥곡면에 발생한 산불 확산 대응을 위해 펌프차 9대, 험지펌프차 1대, 회복지원차 1대 등 총 11대를 긴급 투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산불은 오후 3시 30분경 옥곡면에서 발생한 주택화재가 산불로 확산되면서, 산림‧소방 당국은 헬기와 진화차량을 현장에 긴급 투입해 초기 진화에 나섰으나 강풍과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불길이 지속적으로 확산되는 어려움에 직면했다. 소방청은 21일 17시 5분 제1차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해 전국에서 5대를 우선 투입한 데 이어, 20시 제2차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전국에서 펌프차와 험지펌프차 25대를 산불 지원에 투입했다. 이번 동원에는 전북을 포함해 광주, 경남, 대구, 창원 등 전국 각지의 소방력이 참여했으며, 전북소방에서는 전주완산소방서 펌프차를 포함해 총 11대가 현장에 투입됐다. 진화 작업은 야간에도 계속됐으며, 전북소방은 급수지원, 방어선 구축, 소방대원 회복지원 등 산불확산 방어와 민가보호에 최우선 임무를 수행하였으며, 산불 진화율을 높이는데 기여했다. 산불 진화가 점차 안정되는 국면에 접어들면서 소방청은 1월 22일 9시 30분을 기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