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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의회ㆍ영동군의회, 고향사랑 상호 기부 추진

의회 교류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촉진

 

무주군의회(의장 이해양)와 영동군의회(의장 이승주)가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식을 열고 이웃 지자체 간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의 물꼬를 텄다.

 

지난 19일(금) 무주군의회와 영동군의회에서는 고향사랑기부 상호기부식이 열렸다. 이날 상호기부식은 영동군의회 의원이 무주군의회를 방문해 기부식을 하고 다 함께 영동군의회로 이동해 한 차례 더 기부식을 가졌다.

 

양 의회의 고향사랑기부 상호기부는 고향사랑기부제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재원을 마련하고 필요한 사업에 쓰고자 하는 고민이 서로 통하며 성사됐다. 평소 양 지자체 간 현안에 대해 많은 논의를 해온 이해양 의장과 이승주 의장은 고향사랑기부제를 주제로 대화를 하던 중 양 의회가 상호기부를 추진하자고 의견을 모았다.

 

무주군과 영동군은 행정구역이 맞닿아있어 평소 많은 교류를 해왔으며 산업구조와 주민 생활상이 비슷하다. 의회와 집행부가 고향사랑기부제에 많은 기대를 걸고 추진하는 점도 같다. 그런데 현행 고향사랑기부제에서는 주민이나 사업자가 주소지에 기부할 수 없다. 이 때문에 고향사랑기부를 하려는 사람들은 다른 지역에 기부해야 한다. 양 의회는 이 점에 주목했고 모든 의원이 서로의 지역에 기부하기로 했다. 고향사랑기부 규모는 법정한도액 이내에서 의원이 자유롭게 기부한다.

 

두 의장은 이날 상호기부식에서 “무주군의회와 영동군의회가 상호기부로 물꼬를 트고 많은 주민들이 서로 기부하면 두 지자체의 고향사랑기부 재원마련에 도움이 된다”며 “이웃 지자체 간의 돈독한 교류와 관심이 소멸위기를 함께 극복하는 동력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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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전남 광양 산불 국가동원령에 펌프차 등 총 11대 긴급 투입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21일(수) 오후 전남 광양시 옥곡면에 발생한 산불 확산 대응을 위해 펌프차 9대, 험지펌프차 1대, 회복지원차 1대 등 총 11대를 긴급 투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산불은 오후 3시 30분경 옥곡면에서 발생한 주택화재가 산불로 확산되면서, 산림‧소방 당국은 헬기와 진화차량을 현장에 긴급 투입해 초기 진화에 나섰으나 강풍과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불길이 지속적으로 확산되는 어려움에 직면했다. 소방청은 21일 17시 5분 제1차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해 전국에서 5대를 우선 투입한 데 이어, 20시 제2차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전국에서 펌프차와 험지펌프차 25대를 산불 지원에 투입했다. 이번 동원에는 전북을 포함해 광주, 경남, 대구, 창원 등 전국 각지의 소방력이 참여했으며, 전북소방에서는 전주완산소방서 펌프차를 포함해 총 11대가 현장에 투입됐다. 진화 작업은 야간에도 계속됐으며, 전북소방은 급수지원, 방어선 구축, 소방대원 회복지원 등 산불확산 방어와 민가보호에 최우선 임무를 수행하였으며, 산불 진화율을 높이는데 기여했다. 산불 진화가 점차 안정되는 국면에 접어들면서 소방청은 1월 22일 9시 30분을 기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