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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자연특별시 무주, 경쟁력 강화 나서..

“2024년 자연특별시 무주", 무주군 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자연특별시 무주가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이를 위해 지난 11일부터 각 분야별 업무 점검 및 공유에 들어간 무주군은 “무주를 무주답게 군민을 행복하게”라는 군정 목표를 기반으로 구체적인 성과를 내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2024년 주요 업무보고회에서 황인홍 무주군수와 간부 공무원들은 문화예술과를 시작으로 15일 기획실까지, 총 20개 실과소가 수립한 부서별 2023년도 주요 성과와 2024년 업무추진 방향, 그리고 팀별 추진 업무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분야별 공약 및 현안 사업을 비롯한 ‘2024 자연특별시 무주방문의 해’ 비전 및 전략, 성공적 추진을 위한 분야별 세부 전략 등도 논의되는 것으로 알려져 추진 성과에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무주군은 올 한 해 △자연특별시 무주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유도하고 △관광 산업의 진흥과 △2024 자연특별시 무주방문의 해 성공적 추진, △세계 속 태권도 도시 위상 정립, △스마트한 농업 · 농촌으로 경쟁력 강화, △사회안전망 강화, △기후변화 대응, △지역성장을 이끄는 문화, △자역경제 성장잠재력 확충, △농촌생활권 정주여건 개선, △새로운 발전동력을 만들어 가는 행정 등 핵심 전략을 추진해갈 방침이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인구와 기후 문제가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행정이 해야 할 일은 많고 해결해야 할 문제는 더 복잡해지고 있다”라며 “주요 업무공유는 능동적인 자세로 업무에 전념하자는 취지인 만큼 분야별 업무계획을 토대로 무주발전과 군민 행복을 주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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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전남 광양 산불 국가동원령에 펌프차 등 총 11대 긴급 투입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21일(수) 오후 전남 광양시 옥곡면에 발생한 산불 확산 대응을 위해 펌프차 9대, 험지펌프차 1대, 회복지원차 1대 등 총 11대를 긴급 투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산불은 오후 3시 30분경 옥곡면에서 발생한 주택화재가 산불로 확산되면서, 산림‧소방 당국은 헬기와 진화차량을 현장에 긴급 투입해 초기 진화에 나섰으나 강풍과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불길이 지속적으로 확산되는 어려움에 직면했다. 소방청은 21일 17시 5분 제1차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해 전국에서 5대를 우선 투입한 데 이어, 20시 제2차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전국에서 펌프차와 험지펌프차 25대를 산불 지원에 투입했다. 이번 동원에는 전북을 포함해 광주, 경남, 대구, 창원 등 전국 각지의 소방력이 참여했으며, 전북소방에서는 전주완산소방서 펌프차를 포함해 총 11대가 현장에 투입됐다. 진화 작업은 야간에도 계속됐으며, 전북소방은 급수지원, 방어선 구축, 소방대원 회복지원 등 산불확산 방어와 민가보호에 최우선 임무를 수행하였으며, 산불 진화율을 높이는데 기여했다. 산불 진화가 점차 안정되는 국면에 접어들면서 소방청은 1월 22일 9시 30분을 기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