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3 (금)

  • 맑음동두천 -6.6℃
  • 맑음강릉 -1.5℃
  • 맑음서울 -4.5℃
  • 맑음대전 -2.9℃
  • 구름조금대구 -0.8℃
  • 맑음울산 0.7℃
  • 맑음광주 -0.4℃
  • 맑음부산 0.7℃
  • 구름조금고창 -1.8℃
  • 구름많음제주 6.1℃
  • 구름조금강화 -5.9℃
  • 맑음보은 -4.2℃
  • 구름조금금산 -3.9℃
  • 맑음강진군 1.3℃
  • 맑음경주시 0.3℃
  • 맑음거제 1.1℃
기상청 제공

무주뉴스

무주군의 새해 화두, ‘본립도생 ( 本立道生 ) ’

2024 자연특별시 무주방문의 해’ 열며  
'무주다움’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최우선 강조
정책, 공직 등 기본을 바로 세워 ‘군민 행복’ 결실 각오

 

황인홍 무주군수를 비롯한 무주군 공무원들이 지난 지난 2일 무주읍 예체문화관 1층 대공연장에서 만나 새해 각오를 다지며 ‘2024 자연특별시 무주방문의 해’ 문을 활짝 열었다.  

 

현충탑 참배와 헌화에 이어 시무식에서 공무원들과 마주한 황인홍 군수는 “무주다움이 지역경제를 이끌어 군민 살림살이가 나아졌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 본립도생(本立道生 _ 무슨 일이든 기본이 바로 서면 나아갈 길이 자연스럽게 생긴다)을 화두로 갑진년 청룡의 해를 시작한다”라며 “정책의 최우선 순위에 지역경제 활성화를 두고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무엇보다 2024년은 ‘자연특별시 무주 관광’에 방점을 찍는 매우 중요한 해라고 말문을 연 황인홍 군수는 “무주방문의 해를 통해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고 친환경 생태계와 산림, 수자원 등 무주만의 자원을 자산 삼아 지역의 가치를 높일 것”이라고 전했다. 또 “농업 분야에서는 전문농업인을 양성하고 스마트팜 등 생산 기반 시설을 현대화하는 한편, 농산물 기획생산체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아울러 시장 경쟁 구도와 인구구조, 기후변화 등을 고려한 고품질 농산물의 생산 · 가공 · 유통 · 판매전략을 연구해 농업 소득을 높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상권을 활성화하겠다고 밝힌 황인홍 군수는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자생력 향상을 통해 지역경제 성장을 도모할 방침”이라며 “청년들의 취업과 창업을 뒷받침해 이들이 경제적인 안정을 찾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이유를 가질 수 있도록 관련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외에도 “군민의 풍요로운 삶은 견고한 경제와 함께 촘촘한 안전망이 확보된 사회서비스로 완성된다”라며 간병과 간호, 가사, 보육, 노인 돌봄 등의 지원을 통해 군민 생활권을 보장해 나가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이 모든 것의 완성은 ‘바로 세워진 정책과 공무원들의 추진력’에 달렸다고 강조한 황 군수는 군민의 마음을 헤아려 소통하고 군민이 공감하는 행정을 추진해 군민 앞에 한 발 더 다가서는 공직자상을 세우자고 당부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소방, 전남 광양 산불 국가동원령에 펌프차 등 총 11대 긴급 투입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21일(수) 오후 전남 광양시 옥곡면에 발생한 산불 확산 대응을 위해 펌프차 9대, 험지펌프차 1대, 회복지원차 1대 등 총 11대를 긴급 투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산불은 오후 3시 30분경 옥곡면에서 발생한 주택화재가 산불로 확산되면서, 산림‧소방 당국은 헬기와 진화차량을 현장에 긴급 투입해 초기 진화에 나섰으나 강풍과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불길이 지속적으로 확산되는 어려움에 직면했다. 소방청은 21일 17시 5분 제1차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해 전국에서 5대를 우선 투입한 데 이어, 20시 제2차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전국에서 펌프차와 험지펌프차 25대를 산불 지원에 투입했다. 이번 동원에는 전북을 포함해 광주, 경남, 대구, 창원 등 전국 각지의 소방력이 참여했으며, 전북소방에서는 전주완산소방서 펌프차를 포함해 총 11대가 현장에 투입됐다. 진화 작업은 야간에도 계속됐으며, 전북소방은 급수지원, 방어선 구축, 소방대원 회복지원 등 산불확산 방어와 민가보호에 최우선 임무를 수행하였으며, 산불 진화율을 높이는데 기여했다. 산불 진화가 점차 안정되는 국면에 접어들면서 소방청은 1월 22일 9시 30분을 기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