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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스마트팜 활성화 및 단지 조성 본격화 기대

무주형 스마트팜으로 농업경쟁력 찾는다!

- 무주형 스마트팜 생산 · 유통 · 소비 로드맵과 중장기 대책

- 무주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 조성 위한 계획 수립

- 급변하는 농업환경 속에서 경쟁력 확보 기대

 

무주군이 고령화와 기후변화 속 농업경쟁력 확보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스마트팜 육성’을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무주군은 지난 18일 무주군청 대회의실에서 “무주군 스마트팜 활성화와 단지 조성 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는 황인홍 무주군수와 관계 공무원을 비롯한 ’스마트팜 활성화‘관련 용역을 추진한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스마트팜 단지 조성‘에 관한 용역을 진행한 지역농업네트워크 율그룹건축사무소 대표 등 40여 명이 참석해 용역 결과를 공유하고 관련 내용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무주군은 이날 최종보고회 검토 결과를 토대로 스마트팜 육성 사업이 기간 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무주군 스마트팜 활성화 종합계획 수립용역”은 고령화와 기후변화에 대응한 무주형 스마트팜 생산 · 유통 · 소비 로드맵과 중장기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지난 3월부터 전문가 간담회와 세미나 등을 개최하며 미래 무주농업의 환경 변화를 고려한 중장기 스마트팜 활성화 계획을 수립했다. 이 안에는 무주형 스마트 기술확대 전략과 스마트팜 작목 및 유통 마케팅 지원 전략, 전문인력 육성 지원 전략 등이 포함돼 기대를 키우고 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무주형 스마트팜 관련 용역은 농업인구의 고령화와 기후변화로 인한 작목변화 등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는 마음가짐이자 무주농업 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기반”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무주에 맞는 스마트팜 도입과 정착, 활성화 그리고 인력 양성을 위한 체계적 시스템 가동을 통해 농업의 편의성과 생산성, 경쟁력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 7월부터 6개월간 추진했던 ‘무주군 스마트팜 단지 조성 기본계획 수립용역‘은 무풍면 증산리 일원에 ▲경영실습장 1동(5,640㎡)과 임대형 온실 4동(32,052㎡), 육묘장 2동(5,352㎡) 등 스마트팜 온실 7동(43,044㎡)을 조성하기 위한 기본계획안 마련을 위한 것으로,

 

용역을 통해 스마트팜 단지 조성 계획과 재배 품목을 비롯한 활용 방안 등을 구체화했다.

 

무주군에 따르면 임대형 스마트팜의 재배 품목은 생산량과 재배면적, 기후조건, 소득, 소비량 등 작목별 시장분석을 통해 ’여름 딸기‘로 선정했으며 2025년 1월부터는 교육생(귀농 청년)을 모집해 2년 과정의 ‘고랭지 스마트팜 창업농 육성’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고랭지 청년 유치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 조성을 위한 총사업비는 184억(국도비 135억 원 확보 완료)으로, 2024년 상반기 착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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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전남 광양 산불 국가동원령에 펌프차 등 총 11대 긴급 투입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21일(수) 오후 전남 광양시 옥곡면에 발생한 산불 확산 대응을 위해 펌프차 9대, 험지펌프차 1대, 회복지원차 1대 등 총 11대를 긴급 투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산불은 오후 3시 30분경 옥곡면에서 발생한 주택화재가 산불로 확산되면서, 산림‧소방 당국은 헬기와 진화차량을 현장에 긴급 투입해 초기 진화에 나섰으나 강풍과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불길이 지속적으로 확산되는 어려움에 직면했다. 소방청은 21일 17시 5분 제1차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해 전국에서 5대를 우선 투입한 데 이어, 20시 제2차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전국에서 펌프차와 험지펌프차 25대를 산불 지원에 투입했다. 이번 동원에는 전북을 포함해 광주, 경남, 대구, 창원 등 전국 각지의 소방력이 참여했으며, 전북소방에서는 전주완산소방서 펌프차를 포함해 총 11대가 현장에 투입됐다. 진화 작업은 야간에도 계속됐으며, 전북소방은 급수지원, 방어선 구축, 소방대원 회복지원 등 산불확산 방어와 민가보호에 최우선 임무를 수행하였으며, 산불 진화율을 높이는데 기여했다. 산불 진화가 점차 안정되는 국면에 접어들면서 소방청은 1월 22일 9시 30분을 기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