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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사람들

진안군청 원현주·김종길 과장, 진안사랑장학재단에 장학금 기탁 동참

- 정재민 농업정책과장, 송형진 안전재난과장, 이완현 기술보급과장, 이보순 백운면장, 송금옥 마령면장, 조봉진 부귀면장 등이 연이어 지역인재 사랑에 앞장서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진안군청 원현주 여성가족과장, 김종길 민원봉사과장은 22일 진안사랑장학재단(이사장 전춘성)에 장학금 3백만원을 함께 전달했다.

 

원현주 과장과 김종길 과장은 “미래의 희망인 학생들이 진안을 빛내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데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모아 장학기금을 기탁하게 됐다.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공직자로서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전춘성 이사장은 “진안군 공무원의 선행과 나눔이 우리 지역사회의 미래를 더욱 밝게 만들 것이라 자부한다”며 “앞으로도 진안군의 발전과 안녕을 위한 업무 추진에 적극적으로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 9월부터 진안사랑장학재단에 정재민 농업정책과장, 송형진 안전재난과장, 이완현 기술보급과장, 이보순 백운면장, 송금옥 마령면장, 조봉진 부귀면장 등이 장학금 전달에 나서는 등 진안군청 직원들의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동참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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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농촌인력지원 상황실 가동… 농번기 인력난 대응
전북특별자치도는 23일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농촌 인력 수급의 체계적 관리와 적기 지원 강화를 위한 ‘농촌인력지원 상황실’ 현판식을 개최했다. 상황실 운영은 그간 분산돼 있던 농촌 인력 지원 기능을 일원화하고, 도와 시·군, 농협 등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농번기 인력 수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현판식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김성훈 농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장, 허수종 샘골농협 조합장, 황양택 농어업·농어촌위원회 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농촌인력지원 상황실은 ▲농번기 인력 수요·공급 현황 실시간 관리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지원 ▲도시 인력 일손돕기 연계 ▲외국인 계절근로자 활용 지원 등 인력 수급 전반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특히 농가의 인력 부족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필요한 인력을 적시에 투입함으로써 농작업 차질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력 공급 기반도 함께 확충한다.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전국 최대 규모인 53개소(공공형 18·농촌형 35)로 운영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도 전년 대비 약 52% 늘어난 1만 2,752명을 확보해 연인원 135만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