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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황인홍 무주군수, 11월 월례조회서 재정쇄신 당부

무주군 “위기를 기회로!”

- 모든 사업 원점에서 재검토 당부

- 2024년도 본예산 편성 실효성 강조

- 이외 동절기 대비, 산불예방, 소 럼피스킨병 예방도 주문

 

무주군은 지난 1일 군민의 집에서 11월 월례조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황인홍 무주군수를 비롯한 본청 및 읍면 직원 등 2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월례조회에서는 부남면 양정규 이장이 ‘2023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캠페인’ 참여 우수 마을로 선정돼 산림청장상을 수상했으며

 

무주읍 신운주 이장과 김진홍 이장이 제48회 민방위대창설기념일 맞이 전라북도 민방위 업무 발전 유공자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또 무주군청 기획실 홍수빈 주무관(행정 7급)을 비롯한 공무원 36명이 ‘자연특별시 무주로의 힐링여행’이라는 주제로 펼쳐진 제27회 무주반딧불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데 이바지한 공로로 무주군수 표창을 수상했다.

 

무주군 애향운동본부와 무주군자원봉사센터, 대전 개인택시 반딧불회와 성심당이 무주반딧불축제에 기여한 공로로 단체 부문에서, 풍선아트봉사단 김명선 회장을 비롯한 19명이 개인 부문에서 무주군수 표창을 받았다.

 

이 자리에서 황인홍 군수는 “수상의 영예를 안으신 분들 모두에게 감사와 축하를 전한다”라며

 

“지역과 군정 발전을 위해 앞으로 더욱 최선을 다해 달라”고 전했다. 이어 △행정사무감사 준비와 2024년도 본예산 편성 대응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행정사무감사와 관련해서는 “행정사무감사가 군정 종합결산이자 행정 전반에 대한 평가라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라며 “특히 자료는 군민에게 보고하기 위해 제출하는 자료인 만큼 각별하게 신경 써 검토하고 제출해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황 군수는 “정부가 재 추계한 올해 세수 부족분은 59조 1천억 원으로 지방교부세가 크게 줄어 긴축재정이 불가피한 상태”라면서

 

“각 부서에서는 재정사업의 지출구조 조정과 지방 보조사업 정비, 국 · 도비 보조사업 관리, 공공시설물의 효율적 운영, 대규모 투자사업의 시기 조정을 통해 실효성 높은 예산 위주로 2024년 본예산을 편성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재원 확보를 위해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관리를 강화하고 추가 수입 확보 방안도 모색해줄 것을 주문했다.

 

이 밖에 △동절기 대비 생활 현장 점검, △산불 및 농작물 절도 예방, △소 럼피스킨병 유입 방지를 위한 대책 추진, 그리고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의해줄 것 등도 당부해 관심을 끌었다.

 

이후 직장교육 시간에는 무주군선거관리위원회 이명진 지도계장으로부터 “공무원이 알아야 할 선거법”에 관한 내용이 공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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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문건설협회 정기총회...건설산업의 상생 발전 방안 논의
전북특별자치도는 라한호텔에서 도내 전문건설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 제41회 정기총회가 개최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총회는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회장 임근홍)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윤학수 중앙회장 등 건설업계 주요 인사와 회원사 관계자 15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건설산업의 상생과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는 지역건설산업 발전에 공헌한 전문건설인의 노고를 치하하는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개회사, 격려사, 축사 순으로 이어졌으며, 업계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임근홍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장은 “전문건설업은 지역경제와 일자리의 현장을 지탱하는 핵심”이라며 “회원사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협회가 중심이 되어 상생 협력과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전문건설인 여러분의 땀과 기술이 전북의 성장과 지역경제 회복을 이끄는 든든한 힘”이라며 “지역업체의 참여 확대와 공정한 시장 환경 조성을 통해 전북 건설산업이 지속적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북특별자치도는 오는 3월 지구단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