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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주천면 운일암 송어 횟집, 진안사랑장학재단에 장학금 기부

 

진안군 주천면에 소재한 운일암 송어횟집에서 16일 진안사랑장학재단(이사장 전춘성)에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인재 양성에 힘을 보탰다.

이호선 대표는 “진안의 미래를 견인할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데 일조하고자 한다”라며, “지역 인재들이 자부심을 품고 각자의 꿈을 실현해 나가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

이에 전춘성 진안사랑장학재단 이사장은 “우리 지역 아이들을 위해 꾸준히 기부 해주시는 군민들 덕분에 교육의 미래가 밝다”라며, “기부해주신 소중한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고 지지하는 데 내실있게 사용하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진안사랑장학재단은 장학금 지급뿐 아니라, 중학생 해외 역사탐방, 생활과학교실 등 다양한 장학사업을 통해 진안군 관내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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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