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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만 0~5세 외국인 아동에게 보육료 지원

 

최훈식 장수군수가 관내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만 0~5세 외국인 아동들에게 차별 없는 보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보육료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현재 외국인 아동들은 한국 국적이 아니라는 이유로 보육료 지원 대상에서 제외돼 28만원부터 51만 원의 보육료를 부담했다.

 

이에 군은 지난 7월 「장수군 외국인 주민 지원 조례」 개정을 통해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외국인 아동에 대한 보육료 지원사업 예산을 전액 군비로 확보해 10월부터 시행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 어린이집에 재원 중이면서 보호자와 영유아가 모두 장수군에 90일 이상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 국적의 만0~5세 영유아다.

 

연령별 기본보육료 지원 단가의 50%를 지원하며, 지원방식은 내국인과 동일하게 국민행복카드로 결제하면 해당 어린이집으로 입금되는 절차로 진행된다.

 

신청을 원하는 대상자가 해당 어린이집을 통해 신청서, 외국인등록증, 외국인등록사실증명 등의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최훈식 군수는 “차이가 차별이 되지 않도록 차별없는 보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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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전남 광양 산불 국가동원령에 펌프차 등 총 11대 긴급 투입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21일(수) 오후 전남 광양시 옥곡면에 발생한 산불 확산 대응을 위해 펌프차 9대, 험지펌프차 1대, 회복지원차 1대 등 총 11대를 긴급 투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산불은 오후 3시 30분경 옥곡면에서 발생한 주택화재가 산불로 확산되면서, 산림‧소방 당국은 헬기와 진화차량을 현장에 긴급 투입해 초기 진화에 나섰으나 강풍과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불길이 지속적으로 확산되는 어려움에 직면했다. 소방청은 21일 17시 5분 제1차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해 전국에서 5대를 우선 투입한 데 이어, 20시 제2차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전국에서 펌프차와 험지펌프차 25대를 산불 지원에 투입했다. 이번 동원에는 전북을 포함해 광주, 경남, 대구, 창원 등 전국 각지의 소방력이 참여했으며, 전북소방에서는 전주완산소방서 펌프차를 포함해 총 11대가 현장에 투입됐다. 진화 작업은 야간에도 계속됐으며, 전북소방은 급수지원, 방어선 구축, 소방대원 회복지원 등 산불확산 방어와 민가보호에 최우선 임무를 수행하였으며, 산불 진화율을 높이는데 기여했다. 산불 진화가 점차 안정되는 국면에 접어들면서 소방청은 1월 22일 9시 30분을 기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