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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의회, 제302회 임시회 폐회-수어통역서비스 실시

 

 

무주군의회는 22일 2차 본회의를 끝으로 나흘간 이어진 제302회 임시회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특별히 이번 임시회에서는 청각, 언어 장애인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의정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본회의 시 현장 수어통역 서비스를 운영했다.

 

이날 2차 본회의에서 송재기 산업건설위원장은 「복합장사문화시설 건립 제언」에 관하여 5분 발언 하였으며, 이어진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에 제출된 조례안 및 공유재산관리계획안과 2023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2023년 계속비 사업안 등 총 24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2023년도 제2회 추경예산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문은영)의 심사결과 5,773억 3,707만원으로 최종 의결 하였다. 세출예산 5,773억 7,077만원이 요구되었으나, 세출 요구액의 0.006%인 3,370만원이 감액된 금액이다.

 

이해양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제2차 추경예산과 관련, 의회의 의결권을 침해하는 일에 우려를 표하며, “행정절차의 미이행, 의회와 사전 협의 부재 등의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집행부에서는 원칙과 기준을 정립하고, 의회와 상호 존중·협치하기를 바란다.”며 “다가오는 추석에 주민들, 귀성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추석명절 종합대책도 잘 준비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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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전남 광양 산불 국가동원령에 펌프차 등 총 11대 긴급 투입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21일(수) 오후 전남 광양시 옥곡면에 발생한 산불 확산 대응을 위해 펌프차 9대, 험지펌프차 1대, 회복지원차 1대 등 총 11대를 긴급 투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산불은 오후 3시 30분경 옥곡면에서 발생한 주택화재가 산불로 확산되면서, 산림‧소방 당국은 헬기와 진화차량을 현장에 긴급 투입해 초기 진화에 나섰으나 강풍과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불길이 지속적으로 확산되는 어려움에 직면했다. 소방청은 21일 17시 5분 제1차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해 전국에서 5대를 우선 투입한 데 이어, 20시 제2차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전국에서 펌프차와 험지펌프차 25대를 산불 지원에 투입했다. 이번 동원에는 전북을 포함해 광주, 경남, 대구, 창원 등 전국 각지의 소방력이 참여했으며, 전북소방에서는 전주완산소방서 펌프차를 포함해 총 11대가 현장에 투입됐다. 진화 작업은 야간에도 계속됐으며, 전북소방은 급수지원, 방어선 구축, 소방대원 회복지원 등 산불확산 방어와 민가보호에 최우선 임무를 수행하였으며, 산불 진화율을 높이는데 기여했다. 산불 진화가 점차 안정되는 국면에 접어들면서 소방청은 1월 22일 9시 30분을 기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