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3 (금)

  • 구름많음동두천 -4.7℃
  • 맑음강릉 1.4℃
  • 구름많음서울 -1.7℃
  • 맑음대전 0.0℃
  • 맑음대구 2.0℃
  • 맑음울산 2.7℃
  • 흐림광주 0.9℃
  • 맑음부산 2.6℃
  • 흐림고창 0.0℃
  • 구름많음제주 7.1℃
  • 구름많음강화 -3.3℃
  • 구름조금보은 -1.1℃
  • 구름조금금산 0.8℃
  • 구름많음강진군 5.1℃
  • 맑음경주시 2.0℃
  • -거제 3.0℃
기상청 제공

무주뉴스

송재기 무주군의회 산업건설위원장, “인근 지자체와 복합장사시설 건립 공동추진해야”

5분 발언
- 화장장 골자로 한 복합장사시설 제안

 

 

송재기 무주군의회 산업건설위원장이 달라진 장례문화와 원거리 화장(火葬)의 불편함 등을 고려해 무주군에 복합장사시설을 설치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송재기 위원장은 지난 22일 열린 제302회 무주군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화장장, 봉안당, 자연장지 등 복합장사문화시설 건립 제언」 5분 발언을 통해 인근 지자체와 함께 화장장 건립을 추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송재기 위원장은 “이제는 화장장이라는 말을 꺼내기도 조심스러웠던 과거와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다. 무주군이 실시한 화장장 건립에 관한 설문조사 응답자 중 76%는 건립에 찬성하고 무주군이 직영해야 한다고 답했다”며 화장장 건립을 충분히 시도할 수 있는 여건이라고 말했다.

 

화장장 건립과 운영방식에 대해 송재기 위원장은 인근 지자체와 함께 추진하면 비용을 아끼고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다는 입장이다. 그는 “화장장, 봉안시설 등 종합장사시설은 건립비에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고 지속적으로 관리 운영비가 들어가게 돼 재정여건상 무주군이 단독으로 하기는 어렵다”며 “전주승화원과 협약을 맺어 주민들이 실비로 화장장을 이용하도록 한 진안과 장수의 사례를 참고금산, 영동, 거창 등 인근 지자체와 종합장사시설 공동설치·운영 협약체결에 전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재기 위원장은 종합장사시설이 운영될 경우 무주군민을 비롯한 참여 지자체 주민은 대전지역 화장장의 관외이용료보다 1/5이상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고 원거리 이동과 대기불편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했다.

 

송재기 위원장은 “무주군에 건립하는 종합장사시설은 군민과 타 지자체 주민이 언제든 방문하여 사랑하는 사람을 기릴 수 있는 공간이 되기 바란다. 황인홍 군수가 인근 자치단체장과 직접 만나 장사시설 설치 의견을 조율해달라. 이는 무주군 역사에 남는 공적이 될 것”이라며 5분 발언을 마쳤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소방, 전남 광양 산불 국가동원령에 펌프차 등 총 11대 긴급 투입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21일(수) 오후 전남 광양시 옥곡면에 발생한 산불 확산 대응을 위해 펌프차 9대, 험지펌프차 1대, 회복지원차 1대 등 총 11대를 긴급 투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산불은 오후 3시 30분경 옥곡면에서 발생한 주택화재가 산불로 확산되면서, 산림‧소방 당국은 헬기와 진화차량을 현장에 긴급 투입해 초기 진화에 나섰으나 강풍과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불길이 지속적으로 확산되는 어려움에 직면했다. 소방청은 21일 17시 5분 제1차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해 전국에서 5대를 우선 투입한 데 이어, 20시 제2차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전국에서 펌프차와 험지펌프차 25대를 산불 지원에 투입했다. 이번 동원에는 전북을 포함해 광주, 경남, 대구, 창원 등 전국 각지의 소방력이 참여했으며, 전북소방에서는 전주완산소방서 펌프차를 포함해 총 11대가 현장에 투입됐다. 진화 작업은 야간에도 계속됐으며, 전북소방은 급수지원, 방어선 구축, 소방대원 회복지원 등 산불확산 방어와 민가보호에 최우선 임무를 수행하였으며, 산불 진화율을 높이는데 기여했다. 산불 진화가 점차 안정되는 국면에 접어들면서 소방청은 1월 22일 9시 30분을 기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