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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9월1일부터 장수누리파크서 볏짚공예 제작·전시중~

 

 

장수군이 지역문화 활력촉진 지원사업의 하나로 영화, 전시, 공연 등 다양한 문화·예술활동을 지원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9월 1일부터 장수누리파크에서 볏짚공예 제작·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함께하는 볏짚공예 제작 체험교육’은 볏짚으로 전통을 잇는 볏짚공예가들과 함께 체험교육 진행과 볏짚 조형물을 제작·전시하는 프로그램이다.

 

군은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관내 아동·청소년·성인을 대상으로 새끼꼬기 등 전통공예 체험을 진행했다.

 

부엉이 가족, 닭과 알, 소 등 볏짚을 활용한 만든 조형물 전시는 내년 3월까지 장수 누리파크에서 진행되며,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볏짚공예가를 양성하고, 볏짚공예를 체계화해 앞으로도 지속해 전통 공예품 전시, 제작 과정 시연 등을 진행하며 인구 유입과 농촌 활성화에 이바지할 방침이다.

 

최훈식 군수는 “자연친화적인 볏짚공예는 색다른 우리의 전통문화를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 볏짚공예를 활성화해 많은 군민들이 조상들의 지혜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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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상습 체납자 가택수색… 7,200만원 현장 징수
전북특별자치도는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한 합동 가택수색을 통해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즉시 징수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지난 3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완주·장수·무주·부안·진안 등 5개 군과 합동으로 체납자 41명을 대상으로 가택수색 및 집중 징수 활동을 실시했으며, 이들의 총 체납액은 14억 2,400만 원에 달한다. 이번 조치는 「지방세징수법」에 따른 압류·수색·질문검사 권한을 근거로 추진됐으며, 체납자의 실거주지를 직접 수색해 은닉 재산과 미압류 자산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는 사전 단계에서 도-시·군 합동 조사반을 구성해 체납자의 재산 상태와 납부 능력 등을 분석하고, 미압류 부동산·채권·자동차 등을 보유한 대상자를 선별해 단속의 효율성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납부가 가능한 체납자에 대해 즉시 납부를 유도해 총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징수했다. 아울러 고가 가구·가전제품, 명품가방, 황금열쇠 등 고가 동산은 압류 조치했으며, 미압류 차량과 상속 후 미등기 부동산, 각종 보상금 채권 등 추가 자산도 확인해 압류를 진행했다. 김종필 전북자치도 자치행정국장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재산을 은닉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출국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