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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제27회 무주반딧불축제 D-1 축제장 최종 점검

 

 

무주군은 제27회 무주반딧불축제 개막을 앞두고 31일 최종 현장점검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은 안전하고 원활한 축제 진행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황인홍 무주군수를 비롯한 관련 실과 부서장들과 무주반딧불축제 지원단 전체가 자리해 의미를 더했다.

 

점검단은 먼저, 천원 국수 판매장과 낙화놀이와 드론, 불꽃놀이 공연장, 드론 착륙장, 남대천 생명플러스 행사장 등이 자리한 남대천 변을 시작으로,

 

개 · 폐막식 등 각종 공연이 열리는 등나무운동장, 축제 음식관과 한우 판매장이 자리한 반딧불체육관, 반디누리관과 키즈놀이존 등이 위치한 예체문화관, 그리고 휴게 공간과 포토존이 조성된 예체문화관 광장을 돌아봤다.

 

또 친환경 놀이터와 체험 부스, 이안행렬 축하공연이 펼쳐지는 한풍루를 비롯해 농특산물판매장 등이 자리한 예체문화관 주차장, 어린이 모래 놀이터와 바닥 분수가 설치된 P2 주차장, 수제 맥주와 간식 부스, 버스킹 무대가 설치된 최북미술관 광장을 차례로 살피며 보완점 등을 공유하고 즉시 조치했다.

 

특히 주 · 야간 경관 시설물과 환영 리셉션장의 동선, 방문객 편의 시설 현황과 안전관리 상태를 집중해서 점검하고 주무대를 중심으로 배치된 좌석 등도 확인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방문객들이 즐겁고, 편안하고 안전하게 즐기고 다시 와야겠다 마음먹는 축제는 작은 부분에서부터의 만족이 좌우한다”라며 “눈길, 발길 닿지 않는 곳까지 보고 또 살펴서 모두가 만족할만한 축제를 만들자”라고 전했다.

 

이어 “이제 모든 준비는 끝났다”라며 “제27회 무주반딧불축제를 오래 기다려주신 만큼 많이들 오셔서 일회용품과 바가지요금, 안전사고 없는 3(無)축제를 만끽해달라”고 덧붙였다.

 

제27회 무주반딧불축제는 “자연특별시 무주로의 힐링(healing) 여행”을 주제로 오는 9월 2일부터 10일까지 9일간 ‘반딧불이 신비탐사’를 비롯한 26개의 체험프로그램과 2개의 전시프로그램. 15개의 공연 프로그램이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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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전남 광양 산불 국가동원령에 펌프차 등 총 11대 긴급 투입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21일(수) 오후 전남 광양시 옥곡면에 발생한 산불 확산 대응을 위해 펌프차 9대, 험지펌프차 1대, 회복지원차 1대 등 총 11대를 긴급 투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산불은 오후 3시 30분경 옥곡면에서 발생한 주택화재가 산불로 확산되면서, 산림‧소방 당국은 헬기와 진화차량을 현장에 긴급 투입해 초기 진화에 나섰으나 강풍과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불길이 지속적으로 확산되는 어려움에 직면했다. 소방청은 21일 17시 5분 제1차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해 전국에서 5대를 우선 투입한 데 이어, 20시 제2차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전국에서 펌프차와 험지펌프차 25대를 산불 지원에 투입했다. 이번 동원에는 전북을 포함해 광주, 경남, 대구, 창원 등 전국 각지의 소방력이 참여했으며, 전북소방에서는 전주완산소방서 펌프차를 포함해 총 11대가 현장에 투입됐다. 진화 작업은 야간에도 계속됐으며, 전북소방은 급수지원, 방어선 구축, 소방대원 회복지원 등 산불확산 방어와 민가보호에 최우선 임무를 수행하였으며, 산불 진화율을 높이는데 기여했다. 산불 진화가 점차 안정되는 국면에 접어들면서 소방청은 1월 22일 9시 30분을 기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