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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산림치유연계 창업‧성장 단체 지원한다

- 4월 9일까지 지원 신청 접수

 

진안군은 4월 9일까지 산림치유 연계 창업‧성장 지원 신청을 받는다.

 

이는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 개원(2024년 10월)에 앞서 주민 주도의 지역상생 협업을 위하여 산림치유와 관련된 분야에 창업과 기존 법인등록단체의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내용으로는 예비 창업을 희망하는 주민조직, 마을에는 1,000만원 이내의 창업 준비자금을 지원하고 기존 법인, 조합을 등록하고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단체에게는 2,000만원 이내의 성장자금을 지원한다.

 

사업분야는 산림치유원과 지역상생 협업이 가능한 산림치유식, 산림복지전문업, 체험, 농임산물의 생산‧가공‧유통, 여행‧관광 등이다.

 

신청기간은 오는 3월 20일부터 4월 9일까지며, 사업수행기관인 진안군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통해 방문, 우편 또는 전자우편(이메일)을 통해 사업신청서를 받는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이 농․임업의 생산자에서 새로운 도전으로 농촌창업의 희망을 이루고 지역에 활력이 되길 바란다”면서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과 상생과 일자리창출, 소득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에 대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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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신포항 일원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 예타 대상 사업 선정
전북특별자치도는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 사업이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년 1분기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과학관은 김제시 심포항 일원 부지 2만 4,054㎡에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는 1,354억 원이다. 해양도시와 해양신산업을 주제로 전시·교육·체험 기능을 갖춘 국내 최초의 해양도시 특화 과학관으로 계획됐다. 과학관이 건립되면 해양도시와 미래 해양산업을 국민이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국가 해양교육·체험 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 RE100 에너지 전환, 해양에너지, 스마트 수변도시 등 관련 기술을 체험·교육할 수 있는 공간도 함께 조성돼 해양 분야 인재 양성과 산업 인식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과학관은 새만금 산업단지, 스마트 수변도시, 해양관광 인프라와 연계해 지역 해양교육·관광 거점으로도 활용될 계획이다. 도는 이를 통해 지역경제와 해양산업 생태계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사업은 과거 예타 대상사업 선정에서 기존 해양문화시설과의 차별성 부족 등을 이유로 한 차례 탈락한 바 있다. 이후 전북도는 사업 콘셉트를 '해양생명 중심 전시시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