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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최훈식 장수군수, 도내 지자체에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 기관사회단체장도 고향사랑기부에 참여

 

 

최훈식 군수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19일 NH농협은행 장수군 지부를 방문해 도내 지자체에 기부금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최훈식 군수를 비롯해 허윤종 장수교육지원청장, 양동혁 장수경찰서장, 정영선 NH농협 장수군지부장이 참석해 장수군에 고향사랑기금 기탁에 동참했다.

 

특히 NH농협 장수군지부에서는 정영선 지부장이 100만원을 기탁했을 뿐만 아니라 전직원도 기부에 동참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중요한 밑거름이 됐다.

 

정영선 지부장은 “고향 사랑은 마음만이 아닌 기부로 실천해야 한다”며 “장수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농협이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최훈식 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간 재정 격차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며 “도내 지자체 기부를 통해 지역 간 유대를 강화하고 장수뿐만 아니라 함께 잘사는 전북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는 자신의 주소지가 아닌 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지역 특산물을 답례로 받는 제도로 개인은 최대 5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10만 원 이하 기부금은 전액 세액공제를, 10만 원 초과분은 16.5% 세액공제 혜택을 받는다.

 

기부에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고향사랑 e음 사이트에 접속하거나 가까운 농협을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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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특위, 올해 첫 순회지 전북서 농정 대전환 청사진 제시
전북특별자치도가 13일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이하 농특위)와 공동으로 「대한민국 농어업, 현장에서 답을 찾다」를 주제로 전북 지역 농어업 대전환 설명회를 열었다. 전북은 농특위가 9개 광역도를 순회하며 진행하는 이번 설명회의 올해 첫 방문지다. 이날 행사에는 김호 농특위 위원장과 김종훈 경제부지사, 임승식 전북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장, 이훈구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북도연합회장 등 도내 농업인 120여 명이 자리했다. 이번 설명회는 정부 농정 방향을 현장에서 모색하고 국정과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마련된 소통의 장이다.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지난해 12월 1일 민간위원 24명이 새롭게 위촉된 농특위는 ▲국가전략산업으로 농업 육성 ▲국가 책임 강화의 농정대전환 ▲균형성장과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는 농산어촌 등 정부의 농정 방향을 제시하며, 2026년이 농어업·농어촌 정책의 대전환을 실행에 옮기는 중요한 해라고 강조했다. 첫 순회지인 전북에서는 농생명산업수도 육성 성과 및 전략으로 ▲청년농 창업 1번지 조성 ▲수요 창출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 ▲농생명 신산업 생태계 고도화 ▲위기대응 지속가능 농업구조 전환 ▲안심하고 농업하는 경영안정 강화 ▲누구나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