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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정천면, 체납 지방세 징수 총력

 

 

 

진안군 정천면이 하반기 체납 지방세 일제 정리 계획에 따라 전 직원이 지방세수 확보를 위한 체납액 징수에 발 벗고 나섰다.

 

면에 따르면 관내 체납자에 대해서는 마을별 담당 직원을 통해 가상계좌 납부, 문자메시지 전송을 기본으로 체납고지서를 직접 전달하면서 주민을 만나는 등 납기 내 자발적인 납부를 유도하고 있다.

 

특히 고액·상습 체납자 체납액 징수를 위해 맞춤형복지팀장을 반장으로 자체 징수반을 편성하여 유선 안내 및 방문 독려하고 있으며, 오는 21일부터는 자동차세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재산 압류 등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선학 면장은 “지방세는 주민들의 복지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쓰이는 귀중한 자주재원이므로, 주민분들의 적극적인 납부를 당부”하며 직접 나서 체납액 징수 노력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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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이 지방주도성장의 선두에 서겠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15일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이 지방주도성장의 선두에 서겠다”며, 전북의 다음 100년을 여는 3대 핵심 전략으로 ▲완주·전주 통합 ▲재생에너지 기반 반도체 확장 거점 ▲군산조선소 완전 재가동을 공식 제시했다. 김 지사는 “국민주권정부 출범과 함께 지방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시대가 본격화됐다”며, “이제 전북이 어떤 속도로, 어디를 향해 나아갈지 분명한 선택을 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먼저, 완주·전주 통합과 관련해 “전북 생존의 분기점이며, 지금의 통합 논의는 과거와 전혀 다른 환경에서 진행되고 있다”며, “완주군민께서 느끼셨을 고민과 걱정의 무게를 충분히 공감하고 있으며, 통합은 완주의 정체성을 지우는 선택이 아니라 완주의 가능성을 전북의 중심으로 끌어올리는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통합을 통한 피지컬AI 메가시티를 조성하여 미래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제 통합의 다음 단계는 완주군의회의 판단에 달려 있다”며 “완주의 미래를 위한 역사적 결단을 간곡히 호소드린다”고 말했다. 이어서, 반도체 산업과 관련해 “전북은 풍부한 재생에너지와 새만금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집적부지, 연구·인력 인프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