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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제7회 장수한우랑사과랑 전국축구대회’ 성황리 개최

 

 

 

장수군이 지난 22일, 23일 이틀간 장수종합경기장 외 3곳에서 ‘제7회 장수 한우랑사과랑 전국 축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장수군 체육회 주최, 장수군 축구협회 주관, 장수군 후원으로 개최된 이번 대회는 50대 13개팀, 60대 13팀 총26개팀이 참가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팀으로는 50대 부문에 대전, 거창, 금산, 순천시니어팀이, 60대 부문에 제주서귀포산남, 익산동우회, 부산동래, 남원팀 등이 참가해 50대 청주FC팀, 60대 전주풍남팀이 우승컵을 들었다.

 

최훈식 군수는 “장수한우랑사과랑 전국축구대회, 영호남축구대회, 동부산악권 축구대회 등을 통해 축구를 활성화하고 생활체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 한우랑사과랑 전국 축구대회’는 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장수군 일원에서 개최되는 장수한우랑사과랑 축제를 대내외 홍보하고 장수군의 한우‧사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군은 이번 축구대회를 비롯해 올해 유소년축구, 탁구, 배드민턴, 자전거 등 다양한 전국 대회를 개최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장수를 방문하는 동호인들에게 장수군의 관광자원을 대외적으로 널리 홍보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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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금융그룹 BNP파리바와 맞손...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전북특별자치도가 글로벌 금융그룹 BNP파리바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본격 나섰다. 도는 28일 서울 중앙협력본부에서 BNP파리바와 도내 인프라 개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BNP파리바가 국내에서 지방자치단체와 맺는 첫 번째 협약이라는 점에서, 전북이 선택받은 지자체라는 상징적인 의미도 크다. BNP파리바는 1848년 국립 파리은행으로 시작해, 2000년 민영화를 거치며 민간 글로벌 금융그룹으로 재편된 이후 세계 금융시장에서 핵심적인 재정 투자자 역할을 해왔다. 국내에는 1976년 법인을 설립했으며, 이번 전북과의 협약이 국내 지자체와의 첫 공식 협력에 해당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BNP파리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양측은 협약 체결 이후 협력 방안과 추진 일정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전북의 5대 미래 성장동력 분야에서 글로벌 금융 역량을 결합하는 것이다. 양 기관은 ▲신재생에너지(태양광·풍력·수소) ▲K-Culture 산업 인프라 조성 ▲바이오 소부장산업 ▲첨단 AI 모빌리티 및 피지컬AI산업 ▲디지털금융산업 등 5개 분야에서 공조하기로 했다.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