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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 설천면, 작은목욕탕 운영 재개

설천면주민자치위원회, 보일러 이상유무 확인 수도 시설 점검

- 작은목욕탕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남녀 요일 지정제 운영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운영을 중단했던 무주군 설천면 작은 목욕탕이 지난 11일부터 운영을 재개했다.

 

무주군 설천면은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이용을 위해 보일러 이상유무 확인과 수도 등 시설을 점검했다.

 

설천면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은 주민들의 청결하고 쾌적한 시설 이용을 위하여 목욕탕 대청소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지원은 지역 내 주민들에게 코로나19와 독감을 함께 극복하자는 취지다.

 

설천면주민자치위원회 서병국 위원장은 “작은 목욕탕이 주민들이 자주 찾는 시설인 만큼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이용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청소 봉사활동을 마쳤다”고 밝혔다.

 

또한 주 이용객이 노령층임을 감안, 10월 말까지 이용객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탕 내 안전수칙을 준수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등 운영도우미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작은 목욕탕은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주 5일 남녀 요일 지정제로 운영된다.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월·수·금요일에는 여자, 화·목요일에는 남자가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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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