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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 여성일자리지원센터 생활목공예반의 선행

생활목공예반 수강생들, 손수 제작 입식테이블과 의자 등 14개 등 공예품 경로당·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쾌척

 


 

무주군 여성일자리지원센터에서 수업을 받고 있는 생활목공예반 수강생들이 경로당 어르신들 및 청소년들을 위해 손수 만든 공예품을 기증해 화제가 되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24일 무주 반딧골전통공예문화촌 반디공작소에서 생활목공예반 수강생들이 정성스럽게 제작한 공예품 입식테이블과 의자 등 14개를 관내 6개 경로당 및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기증했다.

 

수강생들로부터 기증받은 경로당은 오산 · 금척 · 미래 · 중상가 · 사전할머니 · 대소할머니 경로당으로 이들 경로당 어르신들의 앞으로 편안한 생활과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내방하는 청소년들에게 상담 및 프로그램 진행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기증한 수강생들은 “틈틈이 배운 공예기술로 테이블과 의자를 제작해 지역 경로당 어르신들 및 청소년들에게 기증해 마음이 뿌듯하고 보람이 있다”라며 “편하게 사용하시면서 건강한 삶을 사셨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피력했다.

 

황인홍 군수는 “여러분들의 따뜻한 마음으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편안한 경로당 생활을 하시게 됐다. 청소년들을 위한 휴식 공간이 마련되어 감사하다 ”라며 “여러분들의 선행이 지역사회가 더욱 밝아지고 어르신을 공경하는 사회 분위기 및 미래세대에 대한 관심으로 함께 누리는 행복공동체 의식이 확산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여성일자리지원센터 생활목공예반은 20여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목공예에 대한 이해와 기초기술을 배우면서 작품을 제작해 성취감을 느끼며, 나눔봉사활동도 펼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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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청년 정착 돕는 ‘함성 패키지’사업 본격 추진
전북특별자치도가 청년 인구 유출에 대응하고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전북 청년 함성(함께 성공) 패키지 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미취업 청년의 구직 활동 지원부터 취업 초기 정착 지원, 자산 형성까지 단계별로 지원하는 청년 정책을 올해 총 6,300명 규모로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함성 패키지 사업’은 ‘함께 성공’의 줄임말로, 전북 청년의 구직·정착·자산 형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전북 청년활력수당’(미취업 청년 지원) ▲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수당’(재직 청년 지원)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근로 청년 자산 형성 지원) 등 이다. ‘전북 청년활력수당’은 미취업 청년들에게 6개월간 매월 5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만 18세에서 39세까지의 중위소득 150% 이하 청년 2,000명이며, 직무역량 강화 교육도 함께 제공해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수당’은 중소기업, 농업, 문화예술, 연구소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근무하는 청년들에게 월 30만 원을 1년간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 지원 대상은 3,000명으로, 이를 통해 청년들의 재직 유지율을 높이고, 장기적인 지역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