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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기다리는 장수사과!


 

우리가 시장에 나가 사과를 고를 때  "장수사과"라고 써 있는 박스를 가장 많이 보게 되는 데는 크게 이견이 없을 듯합니다. 그만큼 장수는 전국적인 사과 생산지로 유명한 곳이지요.  사과가 무너지면 장수 경제가 무너진다고도 할 만큼  장수군에서 사과는 한우와 함께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합니다. 장수사과는 준 고랭지, 큰 일교차, 생육 시기에 따른 적절한 온도 등 좋은 여건속에서 자라나  당도가 높고, 육질이 단단하며, 착색이 매우 뛰어나 품질의 우수성을 널리 인정받고 있답니다. 사과가 우리에게 너무도 유익한 과일이라는 점은 대부분 다 아는 사실인데요. 되도록이면 우리 지역 농산물 많이 애용하고  선물로도 활용하면 어떨까 합니다.

또한 올해 설은 청탁금지법 개정에 따라 농축산물과 농축산가공품에 대한 선물가액이 10만원에서 20만으로 상향 적용된다니 명절 수요를 기대하는 농민들 입장에서는 가히 환영할 만한 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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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상습 체납자 가택수색… 7,200만원 현장 징수
전북특별자치도는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한 합동 가택수색을 통해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즉시 징수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지난 3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완주·장수·무주·부안·진안 등 5개 군과 합동으로 체납자 41명을 대상으로 가택수색 및 집중 징수 활동을 실시했으며, 이들의 총 체납액은 14억 2,400만 원에 달한다. 이번 조치는 「지방세징수법」에 따른 압류·수색·질문검사 권한을 근거로 추진됐으며, 체납자의 실거주지를 직접 수색해 은닉 재산과 미압류 자산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는 사전 단계에서 도-시·군 합동 조사반을 구성해 체납자의 재산 상태와 납부 능력 등을 분석하고, 미압류 부동산·채권·자동차 등을 보유한 대상자를 선별해 단속의 효율성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납부가 가능한 체납자에 대해 즉시 납부를 유도해 총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징수했다. 아울러 고가 가구·가전제품, 명품가방, 황금열쇠 등 고가 동산은 압류 조치했으며, 미압류 차량과 상속 후 미등기 부동산, 각종 보상금 채권 등 추가 자산도 확인해 압류를 진행했다. 김종필 전북자치도 자치행정국장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재산을 은닉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출국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