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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사람들

이경숙 목사의 사랑의 호떡차 봉사

 

지난 6일, ‘사랑의 호떡차’가 방문해 진안군 정천면 어르신들에게 따끈한 호떡과 어묵을 제공하였다. 갑작스레 찾아온 추위도 녹여주고, 어르신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호떡산타’가 되어 준 셈이다.

 

‘사랑의 호떡차’의 주인공은 이경숙 씨로, 금산군 제원면에 있는 성산교회 목사이며, 20년 전부터 호떡 봉사를 해 오고 있다. 진안이 좋아 작년에 용담면으로 이사를 왔고, 김선학 정천면장을 비롯한 직원, 주민들과 각별한 인연을 맺게 되어 작년에 이어 호떡 봉사를 하고 있다.

 

매주 월·화요일은 봉사하는 날로 인연이 닿는 곳은 어디든 달려간다. 금산에서는 마을을 찾아다니며 봉사하였으나, 지금은 코로나19로 인해 마을을 찾아갈 수 없어 안타까워했다. 호떡봉사 당일에도 평소 단골손님이라는 상전면 주민이 찾아와, 상전에도 봉사를 와줄 것을 요청하였다.

 

이경숙 목사는 “대단한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제일 잘 하는 것으로 전도하고 목회하는 것이어서 준비하는 것부터 모든 것이 즐겁고 힘든 것이 없다.”며 “기회가 닿는 대로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김선학 정천면장은 “봉사를 오래 하기란 쉽지 않은데, 한결같은 마음으로 20여년을 해온 것에 고개가 숙여지고, 우리 정천면민을 위해 한걸음에 달려와 즐겁게 봉사해주어 고맙다.”며 추운 겨울에 따뜻함을 전해준 이경숙 목사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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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절 민생안정부터 미래전략까지...
전북특별자치도는 3일 간부회의를 열고, 설 명절 민생안정 대책을 비롯해 도의회 협력 강화, 중앙정부 소통체계 구축, 새만금 사업 대응, 미래전략산업 육성 등 도정 전반의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먼저 "설 명절을 앞두고 물가 안정과 민생 부담 완화,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지시했다. 성수품 가격 동향을 집중 관리하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 신용보증재단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취약계층 맞춤 지원, 비상진료체계 및 특별교통대책을 가동하는 등 도민이 더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체감할 수 있는 종합적인 민생안정 대책을 추진할 것을 당부했고 이를 위해 명절 기간 민생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24시간 대응체계’를 유지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도의회와의 소통과 협력 강화도 강조했다. 최근 마무리된 실국별 업무보고와 관련해 도의회의 건설적인 지적 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한 피드백과 후속 조치를 추진하고, 사실관계에 오해가 있는 사안은 실국장이 직접 설명하는 등 적극적인 소통에 나서도록 당부했다. 또한, 자료 제출과 관련한 민원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사유와 범위를 명확히 설명하는 등 소통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제9기 새만금위원회 출범에 따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