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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 설천면, 주민주도 마을복지사업 만족도 높아

- 설천면 행정복지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협력사업

“우리마을 당근마켓 & 수리수리 잘 수리” 눈길

- 생필품 나눔 & 생활민원 해결

 

무주군 설천면행정복지센터(맞춤형복지)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공동으로 지난 22일 “우리마을 당근마켓(이하 당근마켓)”을 열었다. 당근마켓은 주민주도 마을복지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설천면 구천동농협 주차장에서 진행됐다.

 

설천면 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당근마켓은 관내 기관과 사회단체, 주민들로부터 불필요한 생활물품을 기부 받아 필요한 사람이 소액 구입을 하거나 다른 물품으로 교환해 가져갈 수 있도록 했다.

 

무주군 설천면 김영수 면장은 “지역의 복지문제를 주민 스스로가 발굴, 조사, 계획수립 · 실행을 주도하는 체계로 해결해 나가고 있다”라며 “주민들의 복지욕구에 맞춘 활동이 만족도는 높이고 경제적 부담은 더는 효과를 안겨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같은 날 재능(기술)기부를 통해 혼자 거주하는 어르신이나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민원(칼, 낫, 전지가위 등 갈아주기)을 해결해주는 “수리수리 잘 수리”도 병행해 호응을 얻었다.

 

이를 위해 주민 중 재능기부가 가능한 참여자(기부자 청량리교회 김용달 목사)를 모집했으며 사전에 수리신청을 받아 현장 확인과 선별작업도 마쳤다.

 

무주군 설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하운선 위원장은 “민 · 관의 협력 속에서 주민들이 주체가 되다보니 만족과 보람도 훨씬 거지는 것 같다”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해 보건복지서비스 영역에서 더 나은 사업들이 발굴 ·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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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청년 정착 돕는 ‘함성 패키지’사업 본격 추진
전북특별자치도가 청년 인구 유출에 대응하고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전북 청년 함성(함께 성공) 패키지 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미취업 청년의 구직 활동 지원부터 취업 초기 정착 지원, 자산 형성까지 단계별로 지원하는 청년 정책을 올해 총 6,300명 규모로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함성 패키지 사업’은 ‘함께 성공’의 줄임말로, 전북 청년의 구직·정착·자산 형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전북 청년활력수당’(미취업 청년 지원) ▲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수당’(재직 청년 지원)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근로 청년 자산 형성 지원) 등 이다. ‘전북 청년활력수당’은 미취업 청년들에게 6개월간 매월 5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만 18세에서 39세까지의 중위소득 150% 이하 청년 2,000명이며, 직무역량 강화 교육도 함께 제공해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수당’은 중소기업, 농업, 문화예술, 연구소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근무하는 청년들에게 월 30만 원을 1년간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 지원 대상은 3,000명으로, 이를 통해 청년들의 재직 유지율을 높이고, 장기적인 지역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