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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인재는 '천사모'가 키운다

천사모 회원들 장학금 6백만 원 기탁

- 무주군 주역들 키우는데 보탬이 되고 싶다는 뜻 밝혀

- 설천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 170여 명의 회원들 지역발전, 이웃사랑 실천 앞장

 

 

무주군은 지난 30일 설천면 주민들로 구성된 ‘천사모(설천을 사랑하는 모임)’가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 측에 장학금 6백만 원을 기탁해 왔다고 밝혔다. 군수실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백남돈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함께 해 의미를 더했다.

 

백남돈 회장은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이 1년에 2백만 원(학기 당 1백만 원)씩 주는 반디장학금이 무주 출신 대학생들에게는 보람을 안기고 학부모님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것을 보고 천사모 회원들도 뜻을 모았다”라며

 

“회원들의 정성이 장차 무주를 이끌고 나갈 주역들을 뒷받침하는 든든한 응원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천사모’는 2002년 발족해 현재 170여명의 회원들이 활동을 하고 있으며 적립한 회비는 해마다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에 기부하는 등 귀감이 되고 있다.

 

무주군장학재단 황인홍 이사장(무주군수)은 "무주군 인재육성에 남다른 관심과 격려를 보내주신 천사모 회원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오늘의 나눔이 지역 전체로 확산돼 더 큰 나눔을 양산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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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청년 정착 돕는 ‘함성 패키지’사업 본격 추진
전북특별자치도가 청년 인구 유출에 대응하고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전북 청년 함성(함께 성공) 패키지 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미취업 청년의 구직 활동 지원부터 취업 초기 정착 지원, 자산 형성까지 단계별로 지원하는 청년 정책을 올해 총 6,300명 규모로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함성 패키지 사업’은 ‘함께 성공’의 줄임말로, 전북 청년의 구직·정착·자산 형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전북 청년활력수당’(미취업 청년 지원) ▲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수당’(재직 청년 지원)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근로 청년 자산 형성 지원) 등 이다. ‘전북 청년활력수당’은 미취업 청년들에게 6개월간 매월 5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만 18세에서 39세까지의 중위소득 150% 이하 청년 2,000명이며, 직무역량 강화 교육도 함께 제공해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수당’은 중소기업, 농업, 문화예술, 연구소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근무하는 청년들에게 월 30만 원을 1년간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 지원 대상은 3,000명으로, 이를 통해 청년들의 재직 유지율을 높이고, 장기적인 지역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