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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 장계면 건강생활지원센터, 비대면 금연프로그램 운영

『금연 ON 흡연 OFF』

 

장수군 장계면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는 금연 시도 등록자 37명 대상으로 비대면 금연 동기 부여 프로그램 ‘금연 ON 흡연 OFF’를 진행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 19의 확산으로 대면상담이 어려워지면서 금연 인식개선 및 금연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금연 홍보 꾸러미 제공, 구강·영양·대사증후군 예방 등 건강생활실천 홍보 팸플릿, 교육자료를 전달했다.

센터는 흡연자가 코로나19 감염에 더 취약하며 감염 가능성이 높고 감염이 됐을 경우 중증도와 사망 위험이 높다는 세계보건기구와 복지부의 발표에 따라 군민들을 대상으로 비대면 금연 사업을 지속실시해 흡연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장계면 금연시도자 오씨는 “그동안 금연시도를 했으나 생각만큼 잘 되지 않았는데 홍보 꾸러미를 받고 다시 금연을 시작하겠다는 마음으로 센터를 방문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진숙 보건사업과장은 “흡연이 코로나 19의 고위험군 요인으로 분류되고 금연에 대한 인식이 중요해진 만큼, 비대면 금연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고 동시에 코로나 19 감염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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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청년 정착 돕는 ‘함성 패키지’사업 본격 추진
전북특별자치도가 청년 인구 유출에 대응하고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전북 청년 함성(함께 성공) 패키지 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미취업 청년의 구직 활동 지원부터 취업 초기 정착 지원, 자산 형성까지 단계별로 지원하는 청년 정책을 올해 총 6,300명 규모로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함성 패키지 사업’은 ‘함께 성공’의 줄임말로, 전북 청년의 구직·정착·자산 형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전북 청년활력수당’(미취업 청년 지원) ▲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수당’(재직 청년 지원)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근로 청년 자산 형성 지원) 등 이다. ‘전북 청년활력수당’은 미취업 청년들에게 6개월간 매월 5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만 18세에서 39세까지의 중위소득 150% 이하 청년 2,000명이며, 직무역량 강화 교육도 함께 제공해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수당’은 중소기업, 농업, 문화예술, 연구소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근무하는 청년들에게 월 30만 원을 1년간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 지원 대상은 3,000명으로, 이를 통해 청년들의 재직 유지율을 높이고, 장기적인 지역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