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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소방서장, 태권도원 현장지도차 방문

 

장수소방서는 지난 1일, 특정소방대상물 CEO안전의식 개선과 자율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무주군 설천면에 소재하고 있는 태권도원을 방문해 대형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지도 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태권도원 현장방문은 재난발생 시 다수의 인명 ․ 재산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소방시설 유지 ․ 관리, 비상구 등의 안전관리 상태를 총괄적으로 점검하고 관계자 안전분야 책임의식 고양 및 자율안전문화 확산, 기타 소방관련 불편사항 청취 및 화재예방 당부 등으로 진행됐다.

 

무주 태권도원은 태권도 모국의 자부심으로 세워졌으며, 올림픽 단일종목으로는 최초로 경기, 체험, 수련, 교육, 연구, 교류 등 태권도에 관련된 모든 것이 가능한 세계 유일의 공간이다.

 

김장수 소방서장은 “세계 각국에서 많은 방문객이 안전하게 찾을 수 있도록 두 기관이 긴밀한 업무협조로 안전분야 최상의 상태가 유지될 수 있게 하자”며“관계인들은 화재안전관리 관심과 경각심을 가지고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각종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활동에 노력하여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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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을 농생명산업의 국가전략기지로 키우겠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새만금을 농생명산업의 국가전략기지로 키우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헴프·스마트팜·K-푸드 수출허브에 5조 5,000억 원 규모가 투입되는 이번 계획은 단순한 지역 개발 사업이 아닌, 한국 농업이 직면한 구조적 한계를 돌파하려는 시도로 읽힌다. ▲ 규제의 벽을 허무는 실험장 전북이 새만금을 선택한 배경에는 ‘새만금 글로벌 메가샌드박스’가 있다. 국정과제로 채택된 이 프로젝트는 규제 제로화를 통해 신산업 실증과 상용화를 앞당기겠다는 구상이다. 기존 법·제도의 제약 없이 기업이 새로운 기술과 사업 모델을 시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헴프산업이 대표적인 수혜 분야로 꼽힌다. 미국·캐나다·EU·일본 등 주요 선진국은 THC 함량 0.3% 이하 산업용 헴프를 합법화해 식품·화장품·바이오소재 산업을 빠르게 키우고 있다. 글로벌 헴프 시장 규모는 2030년 106조 원에 달할 전망이며, 연평균 성장률은 34%에 이른다. 반면 한국은 마약류관리법의 엄격한 규제로 산업화 자체가 막혀 있다. 전북도가 메가샌드박스 1호 사업으로 헴프를 선정하고, 특별법 제정을 서두르는 이유다. 법적 근거가 마련되면 새만금 안에서 재배·가공·제품화까지 전 과정을 실증할